![[세종=뉴시스] 배훈식 기자 = 충청과 호남 등 전국 곳곳에 호우 특보가 내려진 8일 오후 세종시 한별동 BRT 교차로 인근 도로에 토사가 쏟아져 시 관계자들이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2026.07.08. dahora8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08/NISI20260708_0021355909_web.jpg?rnd=20260708163904)
[세종=뉴시스] 배훈식 기자 = 충청과 호남 등 전국 곳곳에 호우 특보가 내려진 8일 오후 세종시 한별동 BRT 교차로 인근 도로에 토사가 쏟아져 시 관계자들이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2026.07.08. [email protected]
[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9일 오전 대전과 충청지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됐다.
이날 오전까지 누적 강수량은 계룡 212.5㎜, 대전 188.5㎜, 부여 185.5㎜, 세종 145.5㎜, 논산 120㎜, 공주 118㎜ 등을 보이고 있다.
많은 비로 충남도내에는 수목전도, 배수로 막힘, 도로침수, 토사 낙석 등 51건의 사고가 접수돼 안전조치를 완료했다.
8일 오후 2시20분께 충남 공주시 의당면 청룡리 '서산영덕간고속도로'에서 승용차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갓길에 밀려 운전자가 차량 안에 닫히는 사고가 나기도 했다.
대전에서도 가로수 전도, 맨홀투껑 이탈, 비닐하우스 침수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기상청은 천둥·번개를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산사태, 저수지 붕괴, 야영금지, 제방과 농경지 침수, 시설물 붕괴 등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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