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뉴시스] 9일 오전 순창군청에서 열린 '제21회 순창장류축제 준비상황 보고회'를 최영일 군수가 주재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9/NISI20260709_0002182347_web.jpg?rnd=20260709132004)
[순창=뉴시스] 9일 오전 순창군청에서 열린 '제21회 순창장류축제 준비상황 보고회'를 최영일 군수가 주재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순창=뉴시스] 김종효 기자 = 문화관광부 지정 '2026 예비 글로벌축제'에 선정된 전북 순창장류축제의 준비가 착착 진행 중이다.
9일 순창군청에서는 최영일 군수를 비롯한 군 간부공무원과 순창장류축제추진위원회 관계 등이 참석한 가운데 10월 개최 예정인 '제21회 장류축제 준비상황 보고회'가 열렸다.
글로벌 축제 대응 최종보고와 축제 준비상황 보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 보고회에서는 분야별 추진상황이 공유되고 성공적 축제 개최를 위한 협조사항과 향후 계획이 논의됐다.
특히 순창장류축제가 장(醬)문화를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콘텐츠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만큼 이를 바탕으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글로벌 홍보를 확대하고 수용태세를 강화해야 한다는 방향이 제시돼 공감을 얻었다.
장류를 활용한 미식·체험 콘텐츠 확대, 해외 홍보마케팅, 다국어 안내서비스 구축,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 등 글로벌 축제로 도약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도 나왔다.
장류축제의 주요 프로그램과 행사장 운영계획, 교통·주차 대책, 안전관리, 홍보, 외국인 관광객 수용대책 등 분야별 준비상황에 대한 점검도 있었다.
올해 축제는 예비 글로벌 축제에 걸맞게 글로벌 고추장 만들기, 순창고추장 임금님 진상행렬, 발효마을 1997, K-푸드 및 세계음식존 운영 등 장류문화를 세계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확대하고, 해외 관광객 참여 프로그램도 강화할 계획이다.
군은 외국인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외국인 간편결제 시스템 도입, 축제장 안내 통합시스템 구축, 다국어 안내서비스 및 AI 통역 지원 등 글로벌 관광객을 위한 편의시설을 확대할 계획이다.
최영일 군수는 "순창장류축제가 예비 글로벌 축제로 선정된 만큼 올해 축제는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며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올해 제21회 순창장류축제는 오는 10월15일~18일간 순창전통고추장민속마을 일원에서 개최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9일 순창군청에서는 최영일 군수를 비롯한 군 간부공무원과 순창장류축제추진위원회 관계 등이 참석한 가운데 10월 개최 예정인 '제21회 장류축제 준비상황 보고회'가 열렸다.
글로벌 축제 대응 최종보고와 축제 준비상황 보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 보고회에서는 분야별 추진상황이 공유되고 성공적 축제 개최를 위한 협조사항과 향후 계획이 논의됐다.
특히 순창장류축제가 장(醬)문화를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콘텐츠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만큼 이를 바탕으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글로벌 홍보를 확대하고 수용태세를 강화해야 한다는 방향이 제시돼 공감을 얻었다.
장류를 활용한 미식·체험 콘텐츠 확대, 해외 홍보마케팅, 다국어 안내서비스 구축,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 등 글로벌 축제로 도약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도 나왔다.
장류축제의 주요 프로그램과 행사장 운영계획, 교통·주차 대책, 안전관리, 홍보, 외국인 관광객 수용대책 등 분야별 준비상황에 대한 점검도 있었다.
올해 축제는 예비 글로벌 축제에 걸맞게 글로벌 고추장 만들기, 순창고추장 임금님 진상행렬, 발효마을 1997, K-푸드 및 세계음식존 운영 등 장류문화를 세계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확대하고, 해외 관광객 참여 프로그램도 강화할 계획이다.
군은 외국인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외국인 간편결제 시스템 도입, 축제장 안내 통합시스템 구축, 다국어 안내서비스 및 AI 통역 지원 등 글로벌 관광객을 위한 편의시설을 확대할 계획이다.
최영일 군수는 "순창장류축제가 예비 글로벌 축제로 선정된 만큼 올해 축제는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며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올해 제21회 순창장류축제는 오는 10월15일~18일간 순창전통고추장민속마을 일원에서 개최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