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설공단, 창립 18주년 기념식…"시민 신뢰 바탕으로 미래 도약"

기사등록 2026/07/08 16:5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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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설공단은 창립 18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열고 시민 중심의 공공서비스 강화와 미래 도약을 다짐했다고 8일 밝혔다. (사진=전주시설공단 제공) 2026.07.08.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설공단은 창립 18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열고 시민 중심의 공공서비스 강화와 미래 도약을 다짐했다고 8일 밝혔다. (사진=전주시설공단 제공) 2026.07.08.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설공단은 창립 18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열고 시민 중심의 공공서비스 강화와 미래 도약을 다짐했다고 8일 밝혔다.

공단은 이날 전주월드컵경기장 3층 레드카펫 광장에서 임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전주시의회 최명권 행정위원장과 김윤수 부위원장, 양영환·이수진 의원 등이 참석해 창립 18주년을 축하했다.

조지훈 전주시장은 서면 축사를 통해 "지난 18년간 시민의 일상 가장 가까운 곳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해온 임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공단이 전문성과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시도 적극 협력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공단은 2008년 7월 8일 호남 첫 시설관리 전문 지방공기업으로 출범해 현재 체육·장사·교통 등 7개 분야 33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시민 밀착형 공공서비스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한 공로로 지난해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또 전국 지방공기업 협의체인 한국지방공기업협의회 출범을 주도했으며, 회장기관을 맡아 지방공기업 간 협력체계 구축에도 역할을 하고 있다.

공단은 앞으로 AI 기반 시설관리와 스마트 서비스 확대, 교통약자 지원 및 사회공헌 강화 등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 민선 9기 시정 방향에 발맞춘 핵심 공공기관 역할을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이연상 이사장은 "수많은 변화와 도전 속에서도 시민의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성장해 왔다"며 "18년의 신뢰를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 더 빛나는 미래를 향해 나아가자"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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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설공단, 창립 18주년 기념식…"시민 신뢰 바탕으로 미래 도약"

기사등록 2026/07/08 16:59:0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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