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세무서, 국세·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54명 선발"

기사등록 2026/07/08 16:3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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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뉴시스] 경남 진주세무서, 체납 관리단 출범식. (사진=진주세무서 제공) 2026.07.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경남 진주세무서, 체납 관리단 출범식. (사진=진주세무서 제공) 2026.07.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세무서는 8일 국세·국세외 수입 체납관리단을 공식 출범시켰다.

진주세무서에 따르면 지난 5월18일 국세청 기간제 근로자 채용공고를 통해 선발된 근로자 5500명 가운데 진주세무서는 54명의 체납관리단원을 채용해 이날부터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허인영 세무서장은 이날 "납부를 고의로 회피하는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강제징수 및 추적조사로 이어지도록 연계를 당부하는 한편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해 온 대다수 시민들이 상실감을 느끼지 않도록 살펴달라"고 요청했다.

허 서장은 "형편이 어려워 세금을 내지 못하는 생계형 체납자들의 처지를 살피고 필요한 복지서비스에 연계해 주는 연결고리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체납관리 단원의 전화 한통이 국가재정을 지키는 결정적인 계기가 된다"며 "체납관리단으로 선발된데에 자부심을 가지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활동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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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세무서, 국세·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54명 선발"

기사등록 2026/07/08 16:31:4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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