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일 80∼150㎜, 최대 200㎜ 이상 호우 예상
산사태 사면과 하천, 홍수 취약지역 등 997곳 예찰
![[홍성=뉴시스] 유효상 기자 = 8일 충남도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홍종완 행정부지사 주재로 충남도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지대본) 1차 회의가 열린 가운데 도내 시군별 호우 대비 상황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 (사진=충남도 제공) 2026.07.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8/NISI20260708_0002181455_web.jpg?rnd=20260708153545)
[홍성=뉴시스] 유효상 기자 = 8일 충남도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홍종완 행정부지사 주재로 충남도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지대본) 1차 회의가 열린 가운데 도내 시군별 호우 대비 상황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 (사진=충남도 제공) 2026.07.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홍성=뉴시스] 유효상 기자 = 충남도가 집중호우 대응 비상2단계를 발령하고 본격 지역대책본부 가동에 들어갔다.
도는 8일 도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홍종완 행정부지사 주재로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지대본) 1차 회의를 개최하고, 호우 대비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이날 회의는 8∼9일 80∼150㎜, 최대 200㎜ 이상의 호우가 예상됨에 따라 선제적으로 지대본을 소집했다.
회의에서는 15개 시군별로 기상 현황 및 전망 공유, 도 대처 상황 보고, 천안·보령·아산·금산·서천 등 시군 대응 상황을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 홍 부지사는 “많은 비가 예상되는 만큼,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는 것은 물론, 경찰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해 도민 안전과 시설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특히 산사태 우려 지역 및 급경사지 등 위험 지역 예찰 강화, 하천변·지하차도 사전 통제, 반지하 주택·공동주택 지하 주차장 점검, 도 상황관리관 파견, 취약계층 일몰 전 사전 대피 등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주문했다.
홍 부지사는 또 “특보 지역의 기상 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해 위기 상황이 감지되면 재난 문자와 마을 방송 등을 활용해 신속히 전파하고, 취약계층 대피에는 안전파트너를 활용하는 등 도민 안전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강조했다.
비상 2단계 지대본 가동에 따라 도와 시군에서는 공무원 220명이 비상근무를 실시 중이다.
도는 각 시군에 현장상황관리관을 파견, 대응 상황을 점검하며 만약의 사태에 대비 중이다.
이날 오후 2시 기준 도내 시군 강수량은 공주 68.3㎜, 부여 67.2㎜, 청양 59.6㎜, 계룡 52.7㎜ 등이다.
이 비로 인해 공주에서 요양병원에 물이 차고, 부여와 서천에서는 도로가 물에 잠기는 등 크고 작은 피해 21건이 접수됐다.
도와 시군은 앞서 내린 비와 향후 집중호우에 대비해 둔치 주차장 2개소와 지하차도 2개소, 하천변 5개소, 세월교 9개소 등을 통제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도는 8일 도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홍종완 행정부지사 주재로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지대본) 1차 회의를 개최하고, 호우 대비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이날 회의는 8∼9일 80∼150㎜, 최대 200㎜ 이상의 호우가 예상됨에 따라 선제적으로 지대본을 소집했다.
회의에서는 15개 시군별로 기상 현황 및 전망 공유, 도 대처 상황 보고, 천안·보령·아산·금산·서천 등 시군 대응 상황을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 홍 부지사는 “많은 비가 예상되는 만큼,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는 것은 물론, 경찰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해 도민 안전과 시설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특히 산사태 우려 지역 및 급경사지 등 위험 지역 예찰 강화, 하천변·지하차도 사전 통제, 반지하 주택·공동주택 지하 주차장 점검, 도 상황관리관 파견, 취약계층 일몰 전 사전 대피 등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주문했다.
홍 부지사는 또 “특보 지역의 기상 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해 위기 상황이 감지되면 재난 문자와 마을 방송 등을 활용해 신속히 전파하고, 취약계층 대피에는 안전파트너를 활용하는 등 도민 안전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강조했다.
비상 2단계 지대본 가동에 따라 도와 시군에서는 공무원 220명이 비상근무를 실시 중이다.
도는 각 시군에 현장상황관리관을 파견, 대응 상황을 점검하며 만약의 사태에 대비 중이다.
이날 오후 2시 기준 도내 시군 강수량은 공주 68.3㎜, 부여 67.2㎜, 청양 59.6㎜, 계룡 52.7㎜ 등이다.
이 비로 인해 공주에서 요양병원에 물이 차고, 부여와 서천에서는 도로가 물에 잠기는 등 크고 작은 피해 21건이 접수됐다.
도와 시군은 앞서 내린 비와 향후 집중호우에 대비해 둔치 주차장 2개소와 지하차도 2개소, 하천변 5개소, 세월교 9개소 등을 통제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