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산사태 위기경보 '경계' 발령
![[천안=뉴시스] 최영민 기자 = 8일 오전 11시께 천안시 성정동 인근에 내린 국지성 호우로 인해 천안천의 물이 불어나 산책로를 집어 삼켰다. 오후 1시 현재 비가 그치면서 수위는 낮아졌고 통제는 해제된 상태다. 2026.07.08. ymchoi@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08/NISI20260708_0002181195_web.jpg?rnd=20260708132112)
[천안=뉴시스] 최영민 기자 = 8일 오전 11시께 천안시 성정동 인근에 내린 국지성 호우로 인해 천안천의 물이 불어나 산책로를 집어 삼켰다. 오후 1시 현재 비가 그치면서 수위는 낮아졌고 통제는 해제된 상태다. 2026.07.08. [email protected]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산림청은 8일 오후 2시30분을 기해 대전·세종·강원·충북·충남·전북지역에 산사태 위기경보 '경계' 단계를 발령했다.
이 중 경기는 산사태 위기경보는 관심-주의-경계-심각으로 나뉜다.
산림청에 따르면 현재 충남 부여군, 서천군, 계룡시에 호우경보가 발효됐다. 기상청은 이날부터 충청·전라권에 80~150㎜(많은 곳 150~200㎜ 이상), 수도권·강원권에 50~100㎜(많은 곳 150㎜) 등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150㎜ 이상의 집중호우가 전국 곳곳에서 예상됨에 따라 산사태 재난 발생 위험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산림청은 이번 집중호우에 대비해 산사태예방지원본부 상황실장을 산사태방지과장에서 산림재난통제관으로 격상해 비상사태에 대응하고 있다.
이용권 산림재난통제관은 "산사태 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상향된 만큼 많은 비가 예보된 해당지역 지방정부에서는 지역주민들과 위험상황을 즉시 공유하고 선제적 대피 여부를 판단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통제관은 "국민들도 긴급재난문자(CBS), 마을방송 등 대피 안내에 귀 기울여 달라"며 "대피명령이 내려질 경우 마을회관 등 지정된 대피소로 신속히 대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 중 경기는 산사태 위기경보는 관심-주의-경계-심각으로 나뉜다.
산림청에 따르면 현재 충남 부여군, 서천군, 계룡시에 호우경보가 발효됐다. 기상청은 이날부터 충청·전라권에 80~150㎜(많은 곳 150~200㎜ 이상), 수도권·강원권에 50~100㎜(많은 곳 150㎜) 등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150㎜ 이상의 집중호우가 전국 곳곳에서 예상됨에 따라 산사태 재난 발생 위험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산림청은 이번 집중호우에 대비해 산사태예방지원본부 상황실장을 산사태방지과장에서 산림재난통제관으로 격상해 비상사태에 대응하고 있다.
이용권 산림재난통제관은 "산사태 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상향된 만큼 많은 비가 예보된 해당지역 지방정부에서는 지역주민들과 위험상황을 즉시 공유하고 선제적 대피 여부를 판단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통제관은 "국민들도 긴급재난문자(CBS), 마을방송 등 대피 안내에 귀 기울여 달라"며 "대피명령이 내려질 경우 마을회관 등 지정된 대피소로 신속히 대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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