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주지역에 올해 첫 폭염특보가 발효된 6일 오전 제주시 이호해수욕장에서 피서객들이 바닷바람을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6.07.06. woo122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06/NISI20260706_0021351761_web.jpg?rnd=20260706113506)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주지역에 올해 첫 폭염특보가 발효된 6일 오전 제주시 이호해수욕장에서 피서객들이 바닷바람을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6.07.06.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오영재 기자 = 8일 제주에 올해 첫 열대야 현상이 발생했다.
제주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부터 이날 오전 9시까지 제주와 서귀포 최저기온이 모두 25.9도로 열대야가 나타났다.
열대야는 오후 6시1분부터 익일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현상을 말한다.
올해 제주 열대야는 지난해(6월20일) 대비 18일 늦게 발생했고 서귀포도 9일 늦게 나타났다.
기상청은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밤사이 기온이 크게 내려가지 않아 해안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또 지난달 차고 건조한 공기가 자리 잡으면서 북태평양고기압이 올라오지 못해 열대야가 늦게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오후 2시 기준 제주시 동부·북부, 서귀포시 동부에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기상청은 당분간 폭염특보 지역을 중심으로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고 예보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제주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부터 이날 오전 9시까지 제주와 서귀포 최저기온이 모두 25.9도로 열대야가 나타났다.
열대야는 오후 6시1분부터 익일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현상을 말한다.
올해 제주 열대야는 지난해(6월20일) 대비 18일 늦게 발생했고 서귀포도 9일 늦게 나타났다.
기상청은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밤사이 기온이 크게 내려가지 않아 해안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또 지난달 차고 건조한 공기가 자리 잡으면서 북태평양고기압이 올라오지 못해 열대야가 늦게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오후 2시 기준 제주시 동부·북부, 서귀포시 동부에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기상청은 당분간 폭염특보 지역을 중심으로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고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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