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400여 개 대학 학생들 모여 6주간 교류
SM유니버스 사옥 투어·야구 관람 등 문화 체험 눈길
![[서울=뉴시스] 고려대 '2026 국제하계대학(ISC)' 입학식에서 학생들이 응원전을 연습하고 있다. (사진=고려대 제공) 2026.07.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8/NISI20260708_0002181352_web.jpg?rnd=20260708144439)
[서울=뉴시스] 고려대 '2026 국제하계대학(ISC)' 입학식에서 학생들이 응원전을 연습하고 있다. (사진=고려대 제공) 2026.07.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고려대학교가 지난달 27일 인촌기념관에서 '국제하계대학(ISC·International Summer Campus)'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2004년 시작된 고려대 ISC는 대표적인 국제 계절학기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미국·호주·홍콩·싱가포르 등 전 세계 50개국 400여 개 대학에서 대학(원)생과 예비 대학생 등 2000여 명이 참가했다.
고려대는 올해 참가자가 늘어남에 따라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확대 변경했다. 특히 4주 과정 참가자들을 위해 오는 23일 '페어웰 리셉션(Farewell Reception)'을 신설해 학생 간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하기로 했다.
신규 교과목으로는 ▲창의산업 창업 입문 ▲현대 생명과학 입문 ▲기업가 정신 ▲한자 입문 ▲문화·정체성·행동의 이해 등 5개 과목이 추가됐다.
문화체험 프로그램도 개편했다. K팝에 대한 관심을 반영해 SM유니버스 사옥 투어 및 댄스 클래스를 새롭게 마련했다. 이 외에도 태권도 원데이 클래스, MBC 스튜디오 투어, 프로야구 경기 관람, DMZ(비무장지대) 투어 등이 진행될 계획이다.
입학식에서는 송상기 국제처장(겸 서어서문학과 교수)의 축사와 오리엔테이션, 버디(Buddy) 프로그램 소개가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고려대 응원단과 함께 응원 문화 체험 및 캠퍼스 투어에 참여했다.
송 처장은 "국제하계대학은 세계 각국 학생들이 학문과 문화를 매개로 교류하는 프로그램"이라며 "고려대는 앞으로도 국제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글로벌 교육 허브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올해 고려대 ISC는 오는 8월 6일 수료식을 끝으로 6주간의 일정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지난 2004년 시작된 고려대 ISC는 대표적인 국제 계절학기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미국·호주·홍콩·싱가포르 등 전 세계 50개국 400여 개 대학에서 대학(원)생과 예비 대학생 등 2000여 명이 참가했다.
고려대는 올해 참가자가 늘어남에 따라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확대 변경했다. 특히 4주 과정 참가자들을 위해 오는 23일 '페어웰 리셉션(Farewell Reception)'을 신설해 학생 간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하기로 했다.
신규 교과목으로는 ▲창의산업 창업 입문 ▲현대 생명과학 입문 ▲기업가 정신 ▲한자 입문 ▲문화·정체성·행동의 이해 등 5개 과목이 추가됐다.
문화체험 프로그램도 개편했다. K팝에 대한 관심을 반영해 SM유니버스 사옥 투어 및 댄스 클래스를 새롭게 마련했다. 이 외에도 태권도 원데이 클래스, MBC 스튜디오 투어, 프로야구 경기 관람, DMZ(비무장지대) 투어 등이 진행될 계획이다.
입학식에서는 송상기 국제처장(겸 서어서문학과 교수)의 축사와 오리엔테이션, 버디(Buddy) 프로그램 소개가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고려대 응원단과 함께 응원 문화 체험 및 캠퍼스 투어에 참여했다.
송 처장은 "국제하계대학은 세계 각국 학생들이 학문과 문화를 매개로 교류하는 프로그램"이라며 "고려대는 앞으로도 국제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글로벌 교육 허브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올해 고려대 ISC는 오는 8월 6일 수료식을 끝으로 6주간의 일정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