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뉴시스] 영덕 고래불해수욕장 전경. (사진=영덕군 제공) 2026.07.08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7/03/NISI20250703_0001883944_web.jpg?rnd=20250703160909)
[안동=뉴시스] 영덕 고래불해수욕장 전경. (사진=영덕군 제공) 2026.07.08 [email protected]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 동해안의 24개 지정 해수욕장이 10일부터 차례로 개장한다.
8일 경북도에 따르면 경주의 오류·나정·봉길·관성 등 4개 해수욕장이 10일 가장 먼저 개장해 다음달 17일까지 39일간 운영된다.
포항의 구룡포·신창·도구·송도·영일대·칠포·월포·화진 등 8곳은 11일 개장돼 다음달 23일까지 44일간 운영된다.
영덕의 장사·대진·고래불·남호·하저·오보·경정 등 7곳과 울진의 나곡·후정·망양정·구산·후포 등 5곳은 17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38일간 운영된다.
경북도는 해수욕장 개장 전에 관계기관들과 함께 편의·안전 시설, 상어퇴치기 및 상어·해파리 차단망 설치 상황 등을 점검했다.
경북도 관계자는 "해수욕장이 개장되면 야영·취사가 허용되지 않은 구역에서의 무단 장기점유(알박기) 행위와 파라솔 등 편의용품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단속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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