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시스] 시설 정비를 마치고 재개방한 절물자연휴양림 탐방로. (사진=제주시 제공) 2026.07.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8/NISI20260708_0002181316_web.jpg?rnd=20260708142018)
[제주=뉴시스] 시설 정비를 마치고 재개방한 절물자연휴양림 탐방로. (사진=제주시 제공) 2026.07.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김수환 기자 = 제주 절물자연휴양림 주요 탐방로 4개 구간이 정비를 마치고 탐방객을 다시 맞는다.
제주시는 최근 절물자연휴양림 내 주요 탐방로 정비를 완료하고 운영을 재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정비는 여름철 탐방객 증가에 대비해 노후 보행시설을 보강하고 미끄럼, 낙상 등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해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진행됐다.
정비 대상은 숲속의집 탐방로와 장생의숲길, 절물오름 탐방로, 너나들이길 등 4개 구간이다.
숲속의집 탐방로는 노후 데크와 휴게시설을 정비했다. 장생의숲길은 보행매트를 교체하고 노면·배수시설을 개선했다. 절물오름 탐방로는 훼손된 노면과 목계단, 안전난간을 보강했고 너나들이길은 데크 보수와 미끄럼 방지시설, 안전난간 정비를 마쳤다.
절물생태관리소는 이후로도 우천과 결빙 등 계절별 위험요인을 제거하는 등 탐방로 상태를 수시 점검할 계획이다.
하성현 절물생태관리소장은 "이번 정비를 통해 이용객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안하게 숲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자연의 가치는 보전하면서 이용객이 체감할 수 있는 산림휴양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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