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유통·사과대추 공선출하회, 공동출하 협약 …"시장 경쟁력 높여"

기사등록 2026/07/08 13:58:23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합천=뉴시스] 합천유통, 사과대추 공선출하회 조직 협약 체결 (사진=합천군 제공) 2026. 07. 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합천=뉴시스] 합천유통, 사과대추 공선출하회 조직 협약 체결 (사진=합천군 제공) 2026. 07. 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합천=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합천군 합천유통과 사과대추 공선출하회는 7일 합천유통 회의실에서 지역농가, 합천유통 관계자, 관계 공무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선출하회 조직 및 공동출하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사과대추 재배농가의 조직화를 통해 안정적인 공동출하 체계를 구축하고, 상품성 향상과 판매 촉진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에 구성되는 사과대추 공선출하회는 대표와 부회장 등 5명의 회원으로 조직되며, 합천읍, 야로면, 삼가면, 봉산면 일원의 재배농가가 참여한다. 2.2ha의 면적에서 약 22t이 생산되어 올해 9월부터 10월 말까지 출하될 계획이다.

합천군은 공선출하회 조직을 계기로 참여 농가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고품질 생산기술 지도와 공동선별·공동출하 체계를 정착시켜 사과대추의 시장 경쟁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합천군 유통지원담당 김윤진 계장은 "사과대추 공선출하회 조직은 개별 출하의 한계를 극복하고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품질 균일화를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합천유통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공동출하 체계를 활성화해 농가 소득을 높이고, 합천 사과대추의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합천유통·사과대추 공선출하회, 공동출하 협약 …"시장 경쟁력 높여"

기사등록 2026/07/08 13:58:23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