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전국 최초 전통시장 스마트 통합해충 방제 추진

기사등록 2026/07/08 13:40:38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청량리·제기동 일대 전통시장에 도입

[서울=뉴시스] 스마트 통합 해충 방제 장비. (사진=동대문구 제공) 2026.07.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스마트 통합 해충 방제 장비. (사진=동대문구 제공) 2026.07.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최동민)가 오는 12월까지 청량리동·제기동 일대 전통 시장을 대상으로 전국 최초로 '스마트 통합 해충 관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공 지능(AI)·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실시간 해충 감지와 데이터 분석 기반 방제 시스템을 도입해 전통 시장 내 위생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

구는 전통 시장 현장에 바퀴벌레 등 위생 해충을 포획·감시하는 AI·IoT 스마트 방제 장비를 설치해 각종 해충의 종별 밀집도를 상시 확인하고 축적된 자료를 기반으로 발생 원인과 경향을 분석한다.

또 전문방제업체와의 민관 협업을 통해 24시간 감시 체계를 운영한다.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전국 최초로 전통시장에 AI·IoT 기반 스마트 통합 해충 방제 시스템을 도입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청량리동·제기동 일대 전통시장을 시작으로 보다 과학적이고 지속가능한 방역·위생 관리 체계를 구축해 구민과 상인이 안심할 수 있는 시장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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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전국 최초 전통시장 스마트 통합해충 방제 추진

기사등록 2026/07/08 13:40:3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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