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뉴시스] 충북 진천군청 전경 (사진=진천군 제공)](https://img1.newsis.com/2026/07/07/NISI20260707_0002179777_web.jpg?rnd=20260707100148)
[진천=뉴시스] 충북 진천군청 전경 (사진=진천군 제공)
[진천=뉴시스] 연현철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오는 16일까지 '행복 나눔의 집'에 거주할 어르신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행복 나눔의 집'은 병원 퇴원·시설 퇴소 후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의 안정적인 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주거·돌봄 통합사업으로 마련된 공간(20.52㎡)이다.
모집 대상은 만 65세 이상 여성 3가구다. 주거 비용은 보증금 50만원, 관리비를 포함한 월 임대료 10만원 수준이다. 자세한 사항은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6·25 참전' 故 신해신 용사 화랑무공훈장 전수
김명식 진천군수는 8일 군수 집무실에서 6·25전쟁 참전용사인 고(故) 신해신 상병의 유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고 신해신 상병은 제8보병사단 소속으로 6·25전쟁에 참전해 1950년 12월30일 무공수훈자로 결정됐음에도 전시 상황으로 수여받지 못했다.
이날 전수식에는 이월면에 거주하는 조카 신옥춘씨가 참석해 훈장을 전달받았다.
국방부와 육군본부는 지자체 협력 기반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을 통해 훈장 수여가 결정됐지만 실제 전수되지 못한 공로자를 찾아 유족 등에게 훈장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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