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뉴시스] 광주보건환경연구원 바이러스 검사.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1/12/30/NISI20211230_0018294762_web.jpg?rnd=20211230170858)
[전남광주=뉴시스] 광주보건환경연구원 바이러스 검사.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류형근 기자 = 전남광주지역에서 여름철 영유아 수족구병이 유행하고 있는 것을 나타나 주의가 필요하다.
8일 광주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질병관리청·협력 의료기관과 공동으로 '엔테로바이러스 병원체 표본감시사업'을 벌인 결과 6월 평균 검출률이 37.5%를 기록했다.
특히 6월21일부터 27일까지(6월 4주차) 검출률이 75%까지 증가했으며 지난해 같은 기간에도 94.1%까지 급격히 증가한 이후 여름철 유행이 지속된 것으로 분석됐다.
6월 1주차(6월1~6일)는 검출률이 40%였으며 2주차(6월7~13일) 25%, 3주차(6월14~20일)는 0%였다.
수족구병은 주로 0~6세 영유아에서 많이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대변·호흡기 분비물, 바이러스에 오염된 장난감, 식기 등을 통해 전파된다.
주요 증상은 발열과 입안·손·발에 수포성 발진이 생기는 것이 특징이다. 대부분의 환자는 충분한 휴식과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7~10일 내 회복된다.
하지만 전염력이 높아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집단생활 시설에서는 쉽게 확산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서정미 광주보건환경연구원장은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에서는 장난감과 놀이기구 등 공용물품을 주기적으로 소독하고 올바른 손씻기 등 개인위생과 시설 환경위생 관리를 지속 실천해야 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8일 광주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질병관리청·협력 의료기관과 공동으로 '엔테로바이러스 병원체 표본감시사업'을 벌인 결과 6월 평균 검출률이 37.5%를 기록했다.
특히 6월21일부터 27일까지(6월 4주차) 검출률이 75%까지 증가했으며 지난해 같은 기간에도 94.1%까지 급격히 증가한 이후 여름철 유행이 지속된 것으로 분석됐다.
6월 1주차(6월1~6일)는 검출률이 40%였으며 2주차(6월7~13일) 25%, 3주차(6월14~20일)는 0%였다.
수족구병은 주로 0~6세 영유아에서 많이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대변·호흡기 분비물, 바이러스에 오염된 장난감, 식기 등을 통해 전파된다.
주요 증상은 발열과 입안·손·발에 수포성 발진이 생기는 것이 특징이다. 대부분의 환자는 충분한 휴식과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7~10일 내 회복된다.
하지만 전염력이 높아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집단생활 시설에서는 쉽게 확산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서정미 광주보건환경연구원장은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에서는 장난감과 놀이기구 등 공용물품을 주기적으로 소독하고 올바른 손씻기 등 개인위생과 시설 환경위생 관리를 지속 실천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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