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도심 속 어린이물놀이장 5곳 순차 개장

기사등록 2026/07/08 13:15:09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안전요원 배치·상시 수질 점검

[전남광주=뉴시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오룡동 '광주시민의숲 물놀이장'. (사진=전남광주특별시청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오룡동 '광주시민의숲 물놀이장'. (사진=전남광주특별시청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류형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도심 물놀이장 5곳이 순차적을 문을 연다.

전남광주특별시는 북구와 서구 등에 있는 5곳의 '어린이 야외 물놀이장'이 17일부터 순차적으로 개장한다고 8일 밝혔다.

북구 중외공원의 '생태예술놀이정원 물놀이장'은 17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운영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또 같은지역의 오룡동 '광주시민의숲 물놀이장'은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18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시설 점검을 위해 휴장한다.

시민의숲 물놀이장은 돌고래와 잠수함 등 물놀이 시설 11개와 125m 길이의 계류(흐르는 물) 시설 등이 구축돼 있다.

또 27일과 다음달 10일은 '장애인 물놀이 체험활동의 날'로 지정하고 비장애인의 출입을 제한한다.

서구 상무시민공원과 쌍학어린이공원, 마륵공원 등 3곳의 물놀이장은 21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개장하며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전남광주특별시는 물놀이장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응급처치 교육을 이수한 안전요원을 배치했으며 매일 수돗물을 전량 교체하고 15일마다 수질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박향이 도시공원관리사무소장은 "어린이들이 도심 속에 구축된 물놀이 시설에서 시원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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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도심 속 어린이물놀이장 5곳 순차 개장

기사등록 2026/07/08 13:15:0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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