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립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등 14개 과정 운영

기사등록 2026/07/08 13:41:42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강연·체험·탐방 연계해 쉽게 접근토록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세대별 강좌 구성

[서울=뉴시스]길 위의 인문학·지혜학교 프로그램 운영 일정. (사진=구로구 제공) 2026.07.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길 위의 인문학·지혜학교 프로그램 운영 일정. (사진=구로구 제공) 2026.07.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구로구는 구로구립도서관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2026 길 위의 인문학·지혜학교' 프로그램 14개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에 구가 선정되면서 마련됐다. 운영 프로그램은 '길 위의 인문학' 8개 사업과 '지혜학교' 6개 사업이다.

길 위의 인문학은 강연과 체험, 탐방을 연계해 인문학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한 프로그램이다. 책과 커피, 향기 속 문명의 역사, 기록과 사진, 문화예술, 생태, 한글과 전통문화 등을 주제로 한다.

지혜학교는 하나의 주제를 깊이 있게 탐구하는 심화 인문학 강좌다. 철학과 고전, 차 문화, 의약학, 세계문화 등을 인문학적 관점에서 살피고 질문과 토론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인과 중장년층뿐 아니라 어린이와 가족 단위 이용자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구는 구립도서관을 지역 인문문화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서울=뉴시스]구로기적의도서관 지혜학교 프로그램에서 인문학 강의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구로구 제공) 2026.07.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구로기적의도서관 지혜학교 프로그램에서 인문학 강의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구로구 제공) 2026.07.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프로그램별 모집 일정과 참여 방법은 구로구 통합도서관 누리집 '지혜의등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인문학은 삶을 이해하고 공동체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혀주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구립도서관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인문학을 가까이 만나고 스스로 질문하며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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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립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등 14개 과정 운영

기사등록 2026/07/08 13:41:4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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