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대학교 기계설계공학부 고성원 연구교수. (사진=전북대 제공)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08/NISI20260708_0002181082_web.jpg?rnd=20260708111811)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대학교 기계설계공학부 고성원 연구교수. (사진=전북대 제공)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대학교는 기계설계공학부 고성원 연구교수가 '2026년도 범부처 첨단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의 신규 과제인 '나노섬유 구조 기반 혈액투석용 비중심순환계 인공혈관의 국산화 개발'에 공동연구개발기관 연구책임자로 참여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의료기기 전문기업 아이메디텍이 주관하고 전북대와 서울아산병원, 엑슬리나가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하는 산·학·연·병 협력 사업이다.
연구진은 혈액투석용 비중심순환계 인공혈관의 국산화를 비롯해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증·허가, 국내외 특허 등록, 사업화까지 전 과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고 연구교수는 인공혈관 표면에 생체적합성 나노섬유를 적용하는 코팅 기술 개발과 최적화를 맡는다. 전북대가 보유한 의료기기 코팅용 전기방사장치 기술을 활용해 인공혈관의 생체적합성과 성능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
개발된 의료기기의 성능 평가는 전북대 혁신의료기기 비임상센터가 수행한다. 비임상시험관리기준(GLP) 인증을 받은 이 센터는 비임상 단계에서 성능과 안전성을 검증해 제품화와 인허가를 지원할 예정이다.
고성원 연구교수는 "혈액투석 환자에게 인공혈관은 생명과 직결되는 의료기기"라며 "생체적합성 나노섬유 코팅 기술을 통해 안전성과 성능을 갖춘 국산 제품 개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과제는 의료기기 전문기업 아이메디텍이 주관하고 전북대와 서울아산병원, 엑슬리나가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하는 산·학·연·병 협력 사업이다.
연구진은 혈액투석용 비중심순환계 인공혈관의 국산화를 비롯해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증·허가, 국내외 특허 등록, 사업화까지 전 과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고 연구교수는 인공혈관 표면에 생체적합성 나노섬유를 적용하는 코팅 기술 개발과 최적화를 맡는다. 전북대가 보유한 의료기기 코팅용 전기방사장치 기술을 활용해 인공혈관의 생체적합성과 성능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
개발된 의료기기의 성능 평가는 전북대 혁신의료기기 비임상센터가 수행한다. 비임상시험관리기준(GLP) 인증을 받은 이 센터는 비임상 단계에서 성능과 안전성을 검증해 제품화와 인허가를 지원할 예정이다.
고성원 연구교수는 "혈액투석 환자에게 인공혈관은 생명과 직결되는 의료기기"라며 "생체적합성 나노섬유 코팅 기술을 통해 안전성과 성능을 갖춘 국산 제품 개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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