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종환 NH농협캐피탈 대표이사(왼쪽 세 번째), 신장수 SK AX 클라우드 부문장(왼쪽 네 번째), 위장영 오라클 클라우드 세일즈 부사장(오른쪽 세 번째)가 IT재해복구센터 구축 행사를 진행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농협금융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NH농협캐피탈은 대규모 재해나 전산 장애 발생 시에도 핵심 금융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지속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 기반 정보기술(IT) 재해복구체계를 구축했다고 8일 밝혔다.
NH농협캐피탈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SK AX가 구축을 수행했다. OCI(Oracle Cloud Infrastructure)를 기반으로 추진됐다.
재해복구센터 전환과 대상 시스템 기동을 자동화해 재해 선포 이후 약 2시간 이내 업무를 재개할 수 있는 체계를 구현했다. 복구 대상 시스템 전체를 1시간 이내 자동 기동할 수 있도록 했다.
장종환 NH농협캐피탈 대표는 "IT 운영 안정성과 재해 대응 역량을 강화해 고객에게 중단 없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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