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투여로 최대 14일 지속 효과
반려동물·보호자 치료 부담 경감
![[서울=뉴시스] 큐베신주 (사진=대한뉴팜 제공) 2026.07.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8/NISI20260708_0002180893_web.jpg?rnd=20260708095107)
[서울=뉴시스] 큐베신주 (사진=대한뉴팜 제공) 2026.07.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재희 기자 = 대한뉴팜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승인받은 개·고양이 반려동물용 항생제를 출시했다.
대한뉴팜은 반려동물용 장기지속형 주사 항생제 ‘큐베신주’(Qvecin Inj.)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큐베신주는 세포베신나트륨 80㎎/㎖을 주성분으로 하는 처방대상 동물용의약품으로, 개와 고양이의 세균성 피부감염 및 요로감염 치료에 사용할 수 있는 항생제다.
1회 피하주사로 최대 14일간 항균 효과가 지속돼 반복적인 약물 투여가 어려운 반려동물의 치료 편의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큐베신주는 원료와 완제품 모두 FDA 품질·안전성·유효성 심사를 거쳐 퍼스트 제네릭(First Generic)으로 승인받은 제품이다. 국제적인 품질 기준을 충족한 장기 지속형 항생제로, 투여 후 약 30분 이내 유효 혈중 농도에 도달하는 빠른 흡수 특성을 갖췄다.
반복 투여 시에도 안전성을 고려해 설계됐으며, 재구성(용해) 후 냉장 보관 기준 최대 28일까지 사용이 가능해 동물병원의 사용 편의성도 높였다.
대한뉴팜은 이번 큐베신주 출시를 통해 동물용 항생제 라인업을 강화하는 한편 성장하고 있는 반려동물 헬스케어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대한뉴팜 관계자는 “큐베신주는 우수한 치료 효과와 함께 보호자와 반려동물 모두의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동물용의약품을 지속적으로 공급해 국내 반려동물 의료 서비스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