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229개 하나로마트 15일까지 양파 할인
상생기금 4억 지원…하반기 3억 추가 출연
장바구니 부담 완화·양파 재배농가 판로 확대
![[세종=뉴시스] 7일 농협하나로마트 고양점에서 열린 농산물 상생마케팅 할인행사에서 허장행 채소사업국장(왼쪽 네번째), 최홍석 NH투자증권 ESG추진부장(왼쪽 세번째)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농협경제지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8/NISI20260708_0002180785_web.jpg?rnd=20260708091112)
[세종=뉴시스] 7일 농협하나로마트 고양점에서 열린 농산물 상생마케팅 할인행사에서 허장행 채소사업국장(왼쪽 네번째), 최홍석 NH투자증권 ESG추진부장(왼쪽 세번째)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농협경제지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임소현 기자 = 농협경제지주와 NH투자증권이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양파 재배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전국 하나로마트에서 할인 판매에 나선다. 소비자 물가 부담을 덜면서 농가의 판로 확대를 동시에 지원하는 상생 마케팅이다.
농협경제는 NH투자증권과 함께 오는 15일까지 전국 1229개 하나로마트에서 '농산물 상생마케팅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소비자의 장바구니 부담을 완화하고 최근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양파 재배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하나로마트에서는 제철 양파를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소비 촉진과 농가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
NH투자증권은 농산물생산자협의회(양파·오이·호박)에 4억원의 후원금을 출연해 이번 할인행사를 지원한다. 또 올해 하반기에도 3억원을 추가 출연해 다양한 농산물을 대상으로 상생마케팅 할인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농협경제지주는 기업과 기관이 참여하는 상생마케팅을 통해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농가 소득 안정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김주양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이번 할인행사를 후원해 준 NH투자증권에 감사드린다"며 "농협은 다양한 기업·기관과의 상생마케팅을 통해 농업인의 실익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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