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도가 수출기업에 물류비와 보험료 지원을 확대한다.
도는 8일, 중동 전쟁으로 선박 운행 중단, 해외 창고 보관료 발생 등 도내기업의 부담이 커짐에 따라 10억원의 예산을 더 늘여 20억원의 추경예산을 확보하고, 수출물류비 지원한도를 업체당 최대 2배까지 늘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도는 먼저 도내 제조공장이 있는 수출 중소·중견 기업에 대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1월까지 발생한 해상 및 항공운임, 해외창고보관료, 해외내륙운송료 등에 대해 업체당 지원한도를 기존 7000만원에서 1000만원으로 확대한다.
중동과 북아프리카 등 22개국 대상 수출실적이 있는 기업에는 당초 1000만원에서 2000만원까지 상향해 지원한다.
수출보험료도 당초예산 4억5000만원에 추가로 3억원을 마련해 7억5000만원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도내 수출 중소·중견기업은 단기수출보험, 원자재 수입보험, 환변동보험, 수출신용보증 등 다양한 상품의 수출보험료를 기존 업체당 40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상향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중동과 북아프리카 수출실적이 있는 기업은 기존 600만원에서 최대 700만원까지 더 지원받게 된다.
지난해 수출실적이 500만 달러 이하인 기업은 별도 신청서 제출 없이도 단체 단기수출보험에 일괄 가입된다.
이에 따라 건당 최대 3만 달러 한도 내에서 발생한 손실의 95%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지난해에는 단체 수출보험에 가입된 기업 3560곳을 포함해 3676곳의 수출기업이 경북도의 수출보험료 지원을 받았다.
이 가운데 21개사는 단기수출보험과 환변동보험으로 모두 36억2000만원의 보험금을 받았다.
수출물류비 지원사업은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 누리집에서 연중 신청받고 있으며, 신청서류 제출 후 관세사 등 전문가의 검토를 거쳐 최종 지원금이 결정된다.
수출보험료 지원사업은 한국무역보험공사 대구경북지사에서 신청받고 있으며 보험공사 누리집에서 연중 신청할 수 있다.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불확실성이 가득한 통상환경 속에서도 기업들이 흔들리지 않고 수출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울타리가 될 것"이라며 "해외시장 개척 기회 확대 등 다양한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도는 8일, 중동 전쟁으로 선박 운행 중단, 해외 창고 보관료 발생 등 도내기업의 부담이 커짐에 따라 10억원의 예산을 더 늘여 20억원의 추경예산을 확보하고, 수출물류비 지원한도를 업체당 최대 2배까지 늘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도는 먼저 도내 제조공장이 있는 수출 중소·중견 기업에 대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1월까지 발생한 해상 및 항공운임, 해외창고보관료, 해외내륙운송료 등에 대해 업체당 지원한도를 기존 7000만원에서 1000만원으로 확대한다.
중동과 북아프리카 등 22개국 대상 수출실적이 있는 기업에는 당초 1000만원에서 2000만원까지 상향해 지원한다.
수출보험료도 당초예산 4억5000만원에 추가로 3억원을 마련해 7억5000만원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도내 수출 중소·중견기업은 단기수출보험, 원자재 수입보험, 환변동보험, 수출신용보증 등 다양한 상품의 수출보험료를 기존 업체당 40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상향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중동과 북아프리카 수출실적이 있는 기업은 기존 600만원에서 최대 700만원까지 더 지원받게 된다.
지난해 수출실적이 500만 달러 이하인 기업은 별도 신청서 제출 없이도 단체 단기수출보험에 일괄 가입된다.
이에 따라 건당 최대 3만 달러 한도 내에서 발생한 손실의 95%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지난해에는 단체 수출보험에 가입된 기업 3560곳을 포함해 3676곳의 수출기업이 경북도의 수출보험료 지원을 받았다.
이 가운데 21개사는 단기수출보험과 환변동보험으로 모두 36억2000만원의 보험금을 받았다.
수출물류비 지원사업은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 누리집에서 연중 신청받고 있으며, 신청서류 제출 후 관세사 등 전문가의 검토를 거쳐 최종 지원금이 결정된다.
수출보험료 지원사업은 한국무역보험공사 대구경북지사에서 신청받고 있으며 보험공사 누리집에서 연중 신청할 수 있다.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불확실성이 가득한 통상환경 속에서도 기업들이 흔들리지 않고 수출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울타리가 될 것"이라며 "해외시장 개척 기회 확대 등 다양한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