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넨 다음은 크로셰·플리츠…LF 헤지스, 여름 소재 다양화

기사등록 2026/07/08 08:47:28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시어서커·자수·보태니컬 패턴까지 확대

[서울=뉴시스] 헤지스 플리츠 에디션 AI 화보 (사진=LF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헤지스 플리츠 에디션 AI 화보 (사진=LF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생활문화기업 LF의 프리미엄 컨템포러리 캐주얼 브랜드 헤지스는 올여름 린넨을 넘어 플리츠, 크로셰, 자수, 보태니컬 패턴 등을 활용한 제품군을 확대하며 도심과 휴양지를 아우르는 여름 스타일을 제안한다고 8일 밝혔다.

린넨이 여름 대표 소재를 넘어 메가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소비자 취향이 세분화되고, 과거 휴양지 패션으로 여겨졌던 리조트웨어도 일상복과 출근룩으로 확장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헤지스 남성의 린넨 셔츠는 지난 6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50% 증가했다. 헤지스 여성의 린넨 크롭 반팔 셔츠는 같은 기간 196%, 린넨 혼방 데님 버뮤다 팬츠는 104% 매출이 늘었다.

헤지스는 이 같은 수요에 맞춰 냉감 기능성 소재와 시어서커, 린넨 혼방 등 다양한 여름 소재를 적용한 제품군을 강화하고 있다. 시어서커 반팔 티셔츠는 지난 5월 출시 이후 판매 호조를 보이며 3차 리오더를 진행했다.

여름 특화 라인인 '헤지스 웨이브'는 최근 '플리츠 에디션'을 통해 구김이 적고 가벼운 플리츠 소재의 재킷과 팬츠 셋업, 셔츠 등을 선보였다. 여기에 세인트존스워트 플라워 자수와 스카프 스타일링을 더해 리조트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여성복에서는 린넨과 크로셰를 활용한 클래식 리조트 스타일을 제안한다. 보태니컬 프린트 원피스와 스커트 등을 구성해 휴양지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착용할 수 있다.

크로셰는 성긴 짜임으로 통기성과 가벼운 착용감을 갖춘 소재로, 최근에는 가디건과 베스트 등 실용적인 아이템으로 활용 범위를 넓히며 여름철 대표 소재로 자리 잡고 있다.

헤지스는 여름 시즌 이후에도 경량 셔켓 시리즈 '에어리 소프트 셔켓'을 출시해 여름 소재 활용을 가을 브리지 시즌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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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넨 다음은 크로셰·플리츠…LF 헤지스, 여름 소재 다양화

기사등록 2026/07/08 08:47:2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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