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에피소드컴퍼니는 회사가 투자한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HOPE)'가 오는 15일 극장에서 관객들을 만난다고 8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호프'는 79회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된 나홍진 감독의 신작으로 비무장지대 호포항을 무대로 정체불명의 존재를 쫓는 사람들이 마을을 지키기 위한 사투 끝에 온 우주의 비극과 마주하는 이야기다.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을 비롯해 알리시아 비칸데르, 마이클 패스벤더 등 국내외 톱배우들이 총출동한 데다 칸영화제 초청 소식까지 더해지며 개봉 전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에피소드컴퍼니는 앞서 '호프'에 투자한 바 있다. 투자·배급 시장 진입 한 달 만에 올여름 최대 기대작에 투자하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는 평가다.
에피소드컴퍼니 관계자는 "앞으로도 작품성과 시장성을 갖춘 콘텐츠를 꾸준히 발굴하고 한국영화 시장에 긍정적인 활력을 더할 수 있는 투자와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피소드컴퍼니는 올 초 인수한 자회사 스튜디오에피소드, 에이스팩토리와 통합 브랜드 아래 그룹 시너지를 본격화하고 있다. 특히 지식재산권(IP)을 커머스·셀럽·마케팅·유통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IP 부스터' 전략을 바탕으로 영화와 드라마, 애니메이션 등 콘텐츠 밸류체인 전반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회사 측에 따르면 '호프'는 79회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된 나홍진 감독의 신작으로 비무장지대 호포항을 무대로 정체불명의 존재를 쫓는 사람들이 마을을 지키기 위한 사투 끝에 온 우주의 비극과 마주하는 이야기다.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을 비롯해 알리시아 비칸데르, 마이클 패스벤더 등 국내외 톱배우들이 총출동한 데다 칸영화제 초청 소식까지 더해지며 개봉 전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에피소드컴퍼니는 앞서 '호프'에 투자한 바 있다. 투자·배급 시장 진입 한 달 만에 올여름 최대 기대작에 투자하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는 평가다.
에피소드컴퍼니 관계자는 "앞으로도 작품성과 시장성을 갖춘 콘텐츠를 꾸준히 발굴하고 한국영화 시장에 긍정적인 활력을 더할 수 있는 투자와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피소드컴퍼니는 올 초 인수한 자회사 스튜디오에피소드, 에이스팩토리와 통합 브랜드 아래 그룹 시너지를 본격화하고 있다. 특히 지식재산권(IP)을 커머스·셀럽·마케팅·유통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IP 부스터' 전략을 바탕으로 영화와 드라마, 애니메이션 등 콘텐츠 밸류체인 전반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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