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송도 마지막 사업지, 기반시설 실시설계 착수

기사등록 2026/07/08 09:00:00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송도11공구 기반시설 구축

인천 송도11공구 매립 및 기반시설 공사 현장. (사진=인천경제청 제공) 2026.07.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 송도11공구 매립 및 기반시설 공사 현장. (사진=인천경제청 제공) 2026.07.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 송도국제도시 마지막 사업지 송도11공구 내 기반시설 구축사업이 실시설계에 착수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이달 7일 연수구 G타워에서 송도11-1공구 스마트시티 기반시설 구축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11-1공구를 대상으로 교통, 방범·방재, 환경, 시설물관리, 대시민 정보제공 등 주요 공공기능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해 스마트도시 기반을 구체화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통해 인천경제청은 안전하고 편리한 정주환경을 조성하고, 지속 가능한 스마트도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스마트안전 분야로 지능형 폐쇄회로(CC)TV, 스마트 비상벨·알람, 스마트횡단보도, 주정차위반단속 CCTV 등이 검토됐다.

스마트교통 분야에서는 교통신호 제어 서비스, 돌발상황 감시 CCTV, 신호·과속위반 단속 CCTV를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인천경제청은 앞으로 대상지 현황 분석과 서비스 제공 대상, 관계기관 협의 등을 거쳐 내년 5월께 설계를 완료하고, 2028년까지 11-1공구 기반서비스 구축을 추진할 방침이다.

손혜영 인천경제청 혁신성장도시과장은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교통·환경 서비스를 반영해 송도의 미래 경쟁력을 한층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인천 송도 마지막 사업지, 기반시설 실시설계 착수

기사등록 2026/07/08 09:00:00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