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장까지 0-0으로 비긴 뒤 승부차기서 4-3 승리
8강에서 '축구의 신' 메시 앞세운 아르헨과 격돌
![[밴쿠버=AP/뉴시스]스위스, 승부차기 끝 콜롬비아 꺾고 8강행. 2026.07.07.](https://img1.newsis.com/2026/07/08/NISI20260708_0001415951_web.jpg?rnd=20260708080727)
[밴쿠버=AP/뉴시스]스위스, 승부차기 끝 콜롬비아 꺾고 8강행. 2026.07.07.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스위스가 승부차기 혈투 끝에 콜롬비아를 꺾고 8강행 막차를 탔다.
스위스는 8일(한국 시간) 캐나다 밴쿠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콜롬비아와 전, 후반과 연장전까지 0-0으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4-3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스위스는 앞서 이집트에 3-2 역전승을 거둔 아르헨티나와 8강에서 만나게 됐다.
스위스가 월드컵 8강에 오른 건 자국에서 대회를 개최했던 1954년 이후 72년 만이다.
팽팽한 흐름 속에 양 팀의 균형은 좀처럼 깨지지 않았다.
지루한 공방전이 이어진 가운데 승부는 정규시간을 지나 연장전으로 돌입했다.
스위스는 8일(한국 시간) 캐나다 밴쿠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콜롬비아와 전, 후반과 연장전까지 0-0으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4-3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스위스는 앞서 이집트에 3-2 역전승을 거둔 아르헨티나와 8강에서 만나게 됐다.
스위스가 월드컵 8강에 오른 건 자국에서 대회를 개최했던 1954년 이후 72년 만이다.
팽팽한 흐름 속에 양 팀의 균형은 좀처럼 깨지지 않았다.
지루한 공방전이 이어진 가운데 승부는 정규시간을 지나 연장전으로 돌입했다.
![[밴쿠버=AP/뉴시스]스위스, 승부차기 끝 콜롬비아 꺾고 8강행. 2026.07.07.](https://img1.newsis.com/2026/07/08/NISI20260708_0001415939_web.jpg?rnd=20260708080346)
[밴쿠버=AP/뉴시스]스위스, 승부차기 끝 콜롬비아 꺾고 8강행. 2026.07.07.
연장전에선 콜롬비아가 경기를 주도했으나, 골운이 따르지 않았다.
콜롬비아는 연장 전반 3분 하민톤 캄파스가 상대 페널티 지역 안에서 넘어졌지만, 비디오판독(VAR)을 통해 파울이 선언되지 않았다.
또 연장 전반 9분 후안 페르난도 킨테로의 코너킥에 이은 존 자네르 루쿠미의 헤더는 크로스바를 때렸다.
스위스는 연장 전반 14분 제키 암두니의 슈팅이 콜롬비아 골키퍼의 선방에 막히며 아쉬움을 삼켰다.
콜롬비아는 연장 후반 11분 승부를 결정지을 절호의 찬스를 또 놓쳤다.
콜롬비아는 연장 전반 3분 하민톤 캄파스가 상대 페널티 지역 안에서 넘어졌지만, 비디오판독(VAR)을 통해 파울이 선언되지 않았다.
또 연장 전반 9분 후안 페르난도 킨테로의 코너킥에 이은 존 자네르 루쿠미의 헤더는 크로스바를 때렸다.
스위스는 연장 전반 14분 제키 암두니의 슈팅이 콜롬비아 골키퍼의 선방에 막히며 아쉬움을 삼켰다.
콜롬비아는 연장 후반 11분 승부를 결정지을 절호의 찬스를 또 놓쳤다.
![[밴쿠버=AP/뉴시스]스위스, 승부차기 끝 콜롬비아 꺾고 8강행. 2026.07.07.](https://img1.newsis.com/2026/07/08/NISI20260708_0001415915_web.jpg?rnd=20260708075907)
[밴쿠버=AP/뉴시스]스위스, 승부차기 끝 콜롬비아 꺾고 8강행. 2026.07.07.
스위스의 수비 실수를 감파스가 놓치지 않고 가로챈 뒤 골키퍼와 일대일 찬스를 맞이했으나, 문전에서 때린 왼발 슈팅으로 크로스바 위로 넘어갔다.
결국 승부는 승부차기로 넘어갔다.
콜롬비아는 2번째 키커로 나선 다빈손 산체스의 슈팅이 골대를 맞으며 불안하게 출발했다.
스위스는 3번째 키커 마누엘 아칸지의 슈팅이 골대 위로 향했으나, 그레고어 고벨 골키퍼가 콜롬비아의 4번째 키커 후안 카밀로 에르난데스의 슛을 막아내며 위기를 넘겼다.
이후 3-3로 맞선 가운데 스위스의 마지막 키커 루벤 바르가스가 골망을 가르며 8강행을 확정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결국 승부는 승부차기로 넘어갔다.
콜롬비아는 2번째 키커로 나선 다빈손 산체스의 슈팅이 골대를 맞으며 불안하게 출발했다.
스위스는 3번째 키커 마누엘 아칸지의 슈팅이 골대 위로 향했으나, 그레고어 고벨 골키퍼가 콜롬비아의 4번째 키커 후안 카밀로 에르난데스의 슛을 막아내며 위기를 넘겼다.
이후 3-3로 맞선 가운데 스위스의 마지막 키커 루벤 바르가스가 골망을 가르며 8강행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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