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앙카라서 한미일 외교장관 서명식
![[앙카라=AP/뉴시스]조현(왼쪽부터) 외교부 장관,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이 7일(현지 시간)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소형모듈형원자로(SMR) 도입 가속화를 위한 3국간 협력각서(MOC)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7.08.](https://img1.newsis.com/2026/07/08/NISI20260708_0001414283_web.jpg?rnd=20260708005654)
[앙카라=AP/뉴시스]조현(왼쪽부터) 외교부 장관,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이 7일(현지 시간)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소형모듈형원자로(SMR) 도입 가속화를 위한 3국간 협력각서(MOC)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7.08.
[워싱턴=뉴시스] 이윤희 특파원 = 한미일이 차세대 원자력 발전소로 꼽히는 소형모듈형원자로(SMR)의 파트너 국가 도입을 가속화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조현 외교부 장관,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은 7일(현지 시간)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만나 SMR 도입 가속화를 위한 3국간 협력각서(MOC)에 서명했다고 미 국무부가 밝혔다.
MOC는 다른 국가의 SMR 도입 가속화를 위해 3국이 협력한다는 내용으로, 인도태평양 지역에 우선 초점을 맞춘다는 내용이다.
국무부는 "MOC는 우리의 상호 안보 이익을 증진하고 파트너 국가들이 에너지 안보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준다"면서 "프로젝트 개발 위험을 줄이고 규모의 경제를 달성하며 민간 투자를 촉진하고 인허가 절차를 간소화하며 공급망을 최적화하는 대규모 운영 모델을 조성하는것을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미국은 이러한 3자 협력을 지원하기 위해 국무부의 SMR 기술의 책임있는 활용을 위한 기초 인프라 프로그램에 1000만달러 이상의 신규자금을 투입해 개발활동과 인력 양성을 촉진할 계획이라고 부연했다.
국무부는 또한 유럽 전역에 BWRX-300 SMR 도입을 가속화하기 위해 GE 버노바, 히타치, 삼성물산, SGE와 산업 이니셔티브에 합의했다며, 이는 한미일 협력각서에 명시된 목표를 달성하는데도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미일은 이날 앙카라에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를 계기로 3국 외교장관 회의를 개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조현 외교부 장관,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은 7일(현지 시간)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만나 SMR 도입 가속화를 위한 3국간 협력각서(MOC)에 서명했다고 미 국무부가 밝혔다.
MOC는 다른 국가의 SMR 도입 가속화를 위해 3국이 협력한다는 내용으로, 인도태평양 지역에 우선 초점을 맞춘다는 내용이다.
국무부는 "MOC는 우리의 상호 안보 이익을 증진하고 파트너 국가들이 에너지 안보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준다"면서 "프로젝트 개발 위험을 줄이고 규모의 경제를 달성하며 민간 투자를 촉진하고 인허가 절차를 간소화하며 공급망을 최적화하는 대규모 운영 모델을 조성하는것을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미국은 이러한 3자 협력을 지원하기 위해 국무부의 SMR 기술의 책임있는 활용을 위한 기초 인프라 프로그램에 1000만달러 이상의 신규자금을 투입해 개발활동과 인력 양성을 촉진할 계획이라고 부연했다.
국무부는 또한 유럽 전역에 BWRX-300 SMR 도입을 가속화하기 위해 GE 버노바, 히타치, 삼성물산, SGE와 산업 이니셔티브에 합의했다며, 이는 한미일 협력각서에 명시된 목표를 달성하는데도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미일은 이날 앙카라에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를 계기로 3국 외교장관 회의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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