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 울산시는 지역 건설업계의 활력 회복과 하도급 참여 확대를 위해 ‘2026년 상반기 민·관 합동 현장 영업 활동’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무거동 공동주택 현장. (사진= 울산시 제공) 2026.03.10.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10/NISI20260310_0002080538_web.jpg?rnd=20260310183941)
[울산=뉴시스] 울산시는 지역 건설업계의 활력 회복과 하도급 참여 확대를 위해 ‘2026년 상반기 민·관 합동 현장 영업 활동’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무거동 공동주택 현장. (사진= 울산시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 울산시는 올해 상반기 지역 건설업체의 하도급 확대를 위해 현장 영업활동을 벌여 160여억 원의 하도급 계약 성과를 냈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하도급률 10% 미만, 공정률 30% 미만 및 신규 착공 사업장을 중심으로 현장 영업에 나섰다.
이 기간 시는 건설 관련 협회 관계자 등과 9명의 민관 합동 활동반을 구성해 관급 22곳과 민간 31곳 등 총 53곳의 건설 현장을 찾아 지역업체 참여 확대 방안을 협의했다.
또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정책과 각종 지원제도를 안내하고, 건설공사의 전기·소방 분야를 포함한 모든 공종에서 지역업체가 하도급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서 발급수수료 지원사업 홍보를 통해 지역업체와 계약한 원도급 건설업체에 400여만 원을 지급하는 성과도 냈다.
시는 이외에도 지역 인력 우선 고용과 지역에서 생산되는 건설 자재·장비 우선 사용, 협력업체 등록기준 완화, 지역업체 입찰 참여 확대, 협력업체 미등록 지역업체 추천제도 활용 등을 건설사에 적극 건의했다.
한편 울산시는 올해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계획'에 따라 지역업체 하도급률 37% 달성을 목표로 22개 세부 실천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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