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 제9대 울산시의회가 7일 개원식을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 중이다. (사진=시의회 제공). 2026.07.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7/NISI20260707_0002180439_web.jpg?rnd=20260707165919)
[울산=뉴시스] 제9대 울산시의회가 7일 개원식을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 중이다. (사진=시의회 제공). 2026.07.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제9대 울산시의회가 7일 개원식을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울산시의회는 이날 오전 9시 30분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오전 11시 본회의장에서 개원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22명의 시의원을 비롯해 김상욱 울산시장, 조용식 시교육감, 관계 공무원, 의회를 사랑하는 사람들 회원과 의정모니터단 등 시민들이 함께 참석했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의원선서, 의원윤리강령 낭독, 이영해 의장의 개원사, 울산시장과 교육감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의원들은 의원선서를 통해 주민의 권익 신장과 복리 증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양심에 따라 성실히 직무를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의원윤리강령에 서명하며 청렴성과 공정성을 바탕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이영해 의장은 개원사에서 "시민의 뜻을 최우선으로 받들고,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 것"이라며 "입법과 정책 개발, 예산 심의,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고, 시민의 목소리가 시정에 온전히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상욱 시장은 "소속 정당이나 현안을 바라보는 방향은 다를 수 있지만, 시민 이익을 위하는 방향성은 같다"며 "민선 9기 의회가 시민을 위해 나아가는 걸음에 늘 손을 맞잡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