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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이우경인턴기자 = 까뮤이앤씨가 664억원 규모의 'SK하이닉스 청주 P&T7 PC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까뮤이앤씨는 SK하이닉스로부터 충북 청주에 공급하는 'SK하이닉스 청주 P&T7 신축 프로젝트 중 PC공사 2공구'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SK하이닉스 청주P&T7 공장 신축을 위한 PC(Precast Concrete) 자재납품 및 설치공사다.
PC공법은 건축물의 기둥, 보, 슬래브 등 주요 구조물을 공장에서 사전 제작한 뒤 건설현장에서 조립하는 탈현장 시공(OSC, Off-Site-Construction) 방식으로, 품질 균일화와 현장 인력 운용의 효율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계약기간은 2026년 7월 1일부터 2028년 6월 30일까지다.
계약금액은 664억원으로, 이는 까뮤이앤씨의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의 22.3%에 해당한다. 대금은 공정률에 따라 기성 청구 방식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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