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지, 호주 캠핑카 직원 막말 사건 결말 "전액 환불·사과 받았다"

기사등록 2026/07/07 16:3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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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원지 (사진= '원지의 하루' 유튜브 캡처 ) 2026.07.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원지 (사진= '원지의 하루' 유튜브 캡처 ) 2026.07.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여행 유튜버 원지가 호주 여행에서 겪은 캠핑카 업체 직원 막말 사건이 마무리됐다고 말했다.

원지는 7일 유튜브 채널 '원지의 하루'를 통해 '호주 캠핑카 직원 막말 사건의 끝'에 대한 영상을 공유했다.

원지는 "업체 직원의 막말 사건과 관련하여 드디어 협의가 되어 소식을 공유하는 짧은 영상을 만들게 되었다"고 말했다.

그는 "처음에 캠핑카 업체 COO가 영상을 보고 너무 죄송하다 등의 말을 전해왔지만 다른 조치에 대한 건 특별히 전달 주시지 않았다"고 했다.

이어 "저희가 원한 건 그 업체 직원의 진심 어린 사과와 전액환불이었다"며 "숙소에서 빈대가 나온 게 본인의 과실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청소 및 방역 기록을 제출해달라고 재요구를 드렸다"고 했다.

원지는 "이 과정에서 JHP LAWERS 로펌에서 법률지원을 해줬다"며 "마무리가 된 내용은 직원의 사과와 전액 환불을 받았고 한 번 더 오면 캠핑카 무료로 이용하게 해주고 싶다고 했다"고 전했다.

앞서 원지는 호주 여행 중 캠핑카를 대여했다가 차량에서 빈대를 발견해 업체에 항의한 적 있다.

하지만 업체 직원은 '나는 집에 가족이 있다. 너희 휴대폰을 만지고 싶지 않다. 가족에게 빈대를 옮기기 싫다'며 무례한 태도를 보였다.

일부 누리꾼들은 업체 직원의 행동이 인종차별적이라며 분노하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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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지, 호주 캠핑카 직원 막말 사건 결말 "전액 환불·사과 받았다"

기사등록 2026/07/07 16:34:0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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