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학교 현장 목소리 반영…교육지원 내실화 추진

기사등록 2026/07/08 09:38:13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밀양=뉴시스] 밀양시가 교육경비 보조금 운영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학생 중심의 교육지원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밀양시 제공) 2026.07.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밀양시가 교육경비 보조금 운영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학생 중심의 교육지원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밀양시 제공) 2026.07.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가 미래 인재 양성과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교육경비보조금 운영 개선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지난 7일 관내 9개 고등학교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학생 중심의 실질적인 교육지원 체계 마련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간담회는 내년도 교육경비보조금 지원계획 수립을 앞두고 학교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수렴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석자들은 교육경비 운영 개선방안, 신규 지원사업 발굴, 사업비 집행 시 겪는 애로사항 등을 폭넓게 공유했다. 특히 학교별 특성을 고려한 지원 확대와 학생들의 성장 및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지원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가 이어졌다.

간담회에서 시는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2027년 교육경비 지원의 핵심 방향을 제시했다. 주요 내용은 디지털 환경 변화에 따른 AI 교육프로그램 확대, 미래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학생 중심 교육 지원, 우리고장 바로알기 프로젝트 및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우선 지원 등이다.

시는 7~8월 중 교육경비보조금 지원사업 신청을 받아 검토한 뒤 10월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를 거쳐 2027년도 지원사업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서연주 미래교육과장은 "학교 현장의 의견이 교육정책의 출발점인 만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학생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교육경비 지원을 내실 있게 운영해 미래 인재 양성과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밀양시, 학교 현장 목소리 반영…교육지원 내실화 추진

기사등록 2026/07/08 09:38:13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