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뉴시스] 경남 양산시 명동공원 물놀이장. (사진=양산시 제공) 2026.07.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7/NISI20260707_0002180316_web.jpg?rnd=20260707154115)
[양산=뉴시스] 경남 양산시 명동공원 물놀이장. (사진=양산시 제공) 2026.07.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는 10일부터 내달 23일까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시민들에게 시원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명동공원 물놀이장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명동공원에 조성된 물놀이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매시 45분간 물놀이를 즐긴 뒤 15분간 휴식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용료는 무료다.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하다.
물놀이장에는 물놀이형 조합놀이대 2개를 비롯해 워터슬라이드와 워터드롭 등 다양한 시설이 설치돼 어린이와 가족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시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수질 관리와 시설 점검을 철저히 진행한다.
운영 기간 중 매주 목요일은 시설점검을 위한 휴장일로 지정된다. 호우주의보 등 기상특보가 발효될 경우 시민 안전을 위해 운영을 중단한다. 시는 기상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명동공원 물놀이장이 무더운 여름철 시민들의 더위를 식히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휴식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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