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중 양양군수 "인사 청탁 배제, 능력·성과 우선"

기사등록 2026/07/07 16:3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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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뉴시스] 6일 김정중 양양군수가 취임 후 첫 월례조회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양양군 제공)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양양=뉴시스] 6일 김정중 양양군수가 취임 후 첫 월례조회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양양군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양양=뉴시스] 이순철 기자 = 김정중 양양군수가 6일 취임 후 첫 월례회의 자리에서 인사 청탁을 원천적으로 배제하고 능력과 성과를 우선하는 공정한 인사 원칙을 분명히 하며 조직 쇄신의 의지를 밝혔다.

김 군수는 "어느 경로를 통해서든 인사 청탁이 들어온다면 해당자는 인사 심사 대상에서 배제하겠다"며 "근무 실적과 업무 성과 등 객관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공정하게 인사를 운영하겠다”고 했다.

이어 "기피 부서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성과를 만들어 낸 직원들이 정당한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근무 부서와 관계없이 오직 업무 성과와 역량만을 기준으로 인사를 실시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그는 “공직자들이 자신감을 갖고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달라”며 “업무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책임은 군수가 지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직원들이 소신 있게 일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구축해, 군민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성과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 군수는 "군수 한 사람의 힘만으로는 군정을 이끌어 갈 수 없다. 전 직원이 함께해야 양양이 바로 설 수 있다"며 "각자의 자리에서 자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업무에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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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중 양양군수 "인사 청탁 배제, 능력·성과 우선"

기사등록 2026/07/07 16:38:1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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