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신협, 취약아동 결연 후원…"46명 총 5520만원 지원"

기사등록 2026/07/07 15:3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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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신협중앙회 전북본부는 초록우산 전북본부와 함께 '2026년 1신협·1아동 결연후원식'을 열고 지역 취약계층 아동 지원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사진=신협 전북본부 제공)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신협중앙회 전북본부는 초록우산 전북본부와 함께 '2026년 1신협·1아동 결연후원식'을 열고 지역 취약계층 아동 지원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사진=신협 전북본부 제공)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신협중앙회 전북본부는 초록우산 전북본부와 함께 '2026년 1신협·1아동 결연후원식'을 열고 지역 취약계층 아동 지원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전북신협 임직원 교육프로그램인 '2026년 제1차 리더스다이제스트 세미나'도 함께 진행됐다.

행사에는 전북지역 신협 이사장과 실무책임자 등 90여 명이 참석했으며, 초록우산 전북본부가 '1신협·1아동' 사업 경과를 보고하고 결연식을 진행했다.

'1신협·1아동' 사업은 초록우산이 지역 내 취약아동을 추천하면 신협 한 곳이 아동 1명을 1년간 후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전북신협은 2023년부터 매년 초록우산 전북본부와 정기 결연식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는 도내 46개 신협이 참여해 취약아동 46명에게 매월 10만원씩 성장·학습비를 지원한다.

이번 결연을 통해 전달되는 후원금은 총 5520만원이다. 2023년부터 올해까지 전북신협이 초록우산 전북본부에 전달한 누적 후원금은 2억640만원이다.
 
양춘제 전북지역협의회장은 "올해로 4년째 이어지는 결연사업을 초록우산 전북지역본부와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며 "전북신협은 경제적 성장과 함께 지역사회가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신협은 2022년부터 임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리더스다이제스트 세미나'를 운영하고 있으며, 교육비 일부를 신협사회공헌재단에 기부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자산 10조원을 달성했으며, 2022년부터 2025년까지 도내 70개 신협이 신협사회공헌재단에 누적 5억2000만원을 기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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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신협, 취약아동 결연 후원…"46명 총 5520만원 지원"

기사등록 2026/07/07 15:35:3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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