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청·이방면 직원 참여
![[창녕=뉴시스] 성낙인 군수 등 직원들이 산토끼밥상 활성화를 위한 외식의 날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사진= 창녕군 제공) 2026.07.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7/NISI20260707_0002180224_web.jpg?rnd=20260707145836)
[창녕=뉴시스] 성낙인 군수 등 직원들이 산토끼밥상 활성화를 위한 외식의 날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사진= 창녕군 제공) 2026.07.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창녕군은 7일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 창업자의 매출 증대를 위해 이방면 소재 청년 외식 창업 공간 산토끼밥상에서 군청과 이방면 직원들이 함께하는 외식의 날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산토끼밥상은 창녕군 농촌지역 경제살리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조성된 외식 창업 공간이다. 농촌 빈집을 리모델링해 청년 창업자들이 운영하는 식당촌으로 지역 특색을 살린 먹거리 제공과 외식문화 활성화를 통해 농촌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지난해 4월 문을 연 이후 9개월 만에 누적 방문객 7만6000 명을 기록하며 지역형 맛집이자 관광객 나들이 코스로 자리매김했다. 현재 우동 전문점 이방우동', 덮밥 전문 '안리식당', 퓨전 메뉴 '하씨라이스', 중식 전문 '내동반점' 등 4개 식당이 운영 중이며 키오스크 주문·카카오톡 알림 시스템을 도입해 편리성을 높였다.
![[창녕=뉴시스] 성낙인 군수 등 직원들이 산토끼밥상 활성화를 위한 외식의 날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사진= 창녕군 제공) 2026.07.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7/NISI20260707_0002180225_web.jpg?rnd=20260707145907)
[창녕=뉴시스] 성낙인 군수 등 직원들이 산토끼밥상 활성화를 위한 외식의 날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사진= 창녕군 제공) 2026.07.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군은 산토끼밥상을 지역 대표 외식 공간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올해 신규 식당 6고소가 치유광장(쉼터)을 조성하고 내년까지 둘레길·카페·디저트 가게를 추가해 사계절 머물 수 있는 힐링 관광지로 확장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한 끼의 식사가 지역을 살립니다' '산토끼밥상으로 오세요' 등의 문구가 적힌 손팻말을 들고 캠페인을 진행하며 지역 음식점 이용 분위기 확산에 동참했다.
성낙인 군수는 "산토끼밥상이 지역형 맛집이자 나들이 코스 식당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메뉴 품질 개선과 홍보 확대, 편의시설 확충 등 투트랙 전략을 추진하겠다"며 "청년 창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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