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부, 아파트 냉·난방 전기화 위해 히트펌프 보급 논의

기사등록 2026/07/07 1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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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에너지 혁신 토론회 개최

지원·실증사업 추진 등 논의

[서울=뉴시스]사진은 LG전자의 일체형 히트펌프 시스템 보일러. (사진=LG전자 제공) 2026.05.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사진은 LG전자의 일체형 히트펌프 시스템 보일러. (사진=LG전자 제공) 2026.05.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정부가 아파트 냉·난방 전기화를 위해 히트펌프 보급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기후에너지환경는 7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전력공사 경인건설본부에서 '공동주택 히트펌프 보급 방안'을 주제로 열에너지 혁신 토론회(포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산업계, 학계, 연구기관 등과 함께 기존 도시가스 중심의 공동주택 냉·난방 구조를 전기화 체계로 전환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공동주택 히트펌프 보급을 위한 제도 개선 사항과 보급 촉진을 위한 지원방안, 실증사업 추진 방안 등을 논의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정책적 보완 과제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기후부는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현장의 의견과 전문가 제언을 바탕으로 공동주택 히트펌프 보급 방안을 구체화하고, 관계 부처와 협력해 제도 개선과 정책 지원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김성환 기후부 장관은 "국민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공동주택부터 열에너지 이용 방식을 바꿔야 국가 열에너지 혁신도 실현할 수 있다"며 "가스 없는 아파트가 새로운 주거 표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공동주택 히트펌프 실증과 보급 확대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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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부, 아파트 냉·난방 전기화 위해 히트펌프 보급 논의

기사등록 2026/07/07 17:0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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