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자 의장·김승일 부의장 선출 이어 상임위원장 3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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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김제시의회가 제10대 전반기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선출을 이틀에 걸쳐 차례로 마무리하며, 향후 2년간의 의정활동을 이끌어갈 진용을 갖췄다.
시의회는 지난 6일 제29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전반기 의장에 이정자 의원, 부의장에 김승일 의원을 각각 선출한 뒤 제10대 개원식을 개최했다.
이정자 신임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집행부에 대한 합리적 견제와 감시라는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되, 소모적인 대립을 지양하고 당당하게 대안을 주도하는 강한 의회가 되겠다"며 14명의 의원과 함께 새 출발을 다짐했다.
이어 시의회는 7일 오전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상임위원장 선거를 진행해 원 구성을 최종 매듭지었다.
투표 결과 단독 출마한 김진수 의원이 의회운영위원장으로, 오상민 의원이 행정복지위원장으로, 최보선 의원이 경제도시위원장으로 각각 만장일치로 선출됐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세 위원장 모두 상임위원장직을 맡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진수 위원장은 '신속한 정책 자료 공유를 통한 의정 뒷받침', 오상민 위원장은 '시민 체감형 자치 실현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 최보선 위원장은 '새만금 개발 성과 환원 및 서민 경제 버팀목 역할' 등 상임위 특성에 맞춘 취임 각오를 밝혔다.
이정자 의장은 "상임위원장 선출로 전반기 원 구성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만큼, 의원들과 온 힘을 다해 김제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제10대 전반기 김제시의회는 오는 20일 첫 임시회를 열고 본격적인 지역 현안 챙기기에 나설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시의회는 지난 6일 제29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전반기 의장에 이정자 의원, 부의장에 김승일 의원을 각각 선출한 뒤 제10대 개원식을 개최했다.
이정자 신임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집행부에 대한 합리적 견제와 감시라는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되, 소모적인 대립을 지양하고 당당하게 대안을 주도하는 강한 의회가 되겠다"며 14명의 의원과 함께 새 출발을 다짐했다.
이어 시의회는 7일 오전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상임위원장 선거를 진행해 원 구성을 최종 매듭지었다.
투표 결과 단독 출마한 김진수 의원이 의회운영위원장으로, 오상민 의원이 행정복지위원장으로, 최보선 의원이 경제도시위원장으로 각각 만장일치로 선출됐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세 위원장 모두 상임위원장직을 맡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진수 위원장은 '신속한 정책 자료 공유를 통한 의정 뒷받침', 오상민 위원장은 '시민 체감형 자치 실현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 최보선 위원장은 '새만금 개발 성과 환원 및 서민 경제 버팀목 역할' 등 상임위 특성에 맞춘 취임 각오를 밝혔다.
이정자 의장은 "상임위원장 선출로 전반기 원 구성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만큼, 의원들과 온 힘을 다해 김제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제10대 전반기 김제시의회는 오는 20일 첫 임시회를 열고 본격적인 지역 현안 챙기기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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