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9월 열리는 '호러홀로그램 페스티벌 착수보고회' 개최

기사등록 2026/07/07 13:25:32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교도소세트장서 몰입형 공포 체험 및 쇼룸 새 단장

(사진=익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익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제=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익산시가 오는 9월 열리는 '제5회 호러 홀로그램 페스티벌'의 성공 개최와 상설 체험 공간 새 단장을 위해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시는 7일 최정호 익산시장과 박선미 전북도 디지털산업과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호러홀로그램 페스티벌 및 홀로그램 쇼룸 콘텐츠 고도화 착수보고회'를 열고 세부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페스티벌은 오는 9월 10~13일, 18~20일 총 7일간 익산교도소세트장에서 열린다.

'로케이션 X : 금지된 생방송'을 주제로 교도소라는 이색 공간에 첨단 홀로그램 기술을 접목한 몰입형 공포 체험을 선보이며, 호러 코스프레 대회와 공포 운동회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도 마련된다.

이와 함께 시는 익산청년시청과 석재문화체험관 등에 조성된 홀로그램 쇼룸의 장비와 시스템을 전면 정비하고 최신 콘텐츠를 보강할 방침이다. 축제와 상설 전시 공간을 연계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더욱 풍성한 디지털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최정호 시장은 "홀로그램 콘텐츠는 시민의 일상에 새로운 문화 경험을 제공하고 익산의 미래 성장 가능성을 넓히는 핵심 자산"이라며 "완성도 높은 콘텐츠와 체계적인 운영으로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내실 있는 축제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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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9월 열리는 '호러홀로그램 페스티벌 착수보고회' 개최

기사등록 2026/07/07 13:25:3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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