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태업으로 국민 삶 멈춰선 안 돼…민생법안 처리 협조를"
"메가프로젝트 입법·예산, 특위 꾸려 확실 지원"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7.06. bjk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06/NISI20260706_0021351357_web.jpg?rnd=20260706095128)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7.0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난영 기자 = 정무위·과방위·국방위 등 일부 상임위 가동을 시작한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9일 본회의 개최를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한병도 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7일 오전 국회 원내대책회의에서 "오늘 조정식 국회의장을 찾아뵙고 본회의 개최를 요청드리겠다"고 밝혔다.
한 대행은 "어제 과방위와 국방위 등 상임위가 첫 전체회의를 열었으나 국민의힘은 끝내 출석을 거부했다"며 "국민의힘에 엄중히 경고한다. '일'하라"라고 했다.
이어 "현재 상임위와 법사위를 통과했지만 국민의힘의 반대로 본회의 문턱에서 잠들어 있는 법안이 59건에 달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 대행은 "국민의힘의 태업으로 국민 삶까지 멈춰서는 안 된다"며 "오는 9일 민생법안 처리를 위한 본회의 개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국민의힘도 일말의 책임감이라도 있다면 민생법안 처리에 협조하길 바란다"고 했다.
한 대행은 아울러 "어제 메가프로젝트 민관합동 점검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속도전을 강조했다"며 "전 세계가 소리 없는 전쟁을 치르고 있는 지금 승패를 가르는 것은 오직 속도"라고 했다.
그는 "누가, 얼마나 더 빨리 선점하느냐에 따라 모든 것이 달려 있다"며 "정부와 민간 그리고 국회가 혼연일체가 돼야 한다"고 했다.
아울러 "이번 프로젝트는 대한민국 국토의 균형 발전과 국가 생존을 위한 대전환점을 만드는 일"이라며 "대통령이 말씀하셨듯 불법이 아닌 한 모든 행정 절차를 동시 병행해 투자 집행이 지연되는 일을 원천 차단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청와대도 메가프로젝트를 직접 챙길 전담팀을 구성해 상시 점검에 나서는 만큼 민주당도 조속히 특위를 꾸려 입법과 예산을 확실하게 지원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한병도 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7일 오전 국회 원내대책회의에서 "오늘 조정식 국회의장을 찾아뵙고 본회의 개최를 요청드리겠다"고 밝혔다.
한 대행은 "어제 과방위와 국방위 등 상임위가 첫 전체회의를 열었으나 국민의힘은 끝내 출석을 거부했다"며 "국민의힘에 엄중히 경고한다. '일'하라"라고 했다.
이어 "현재 상임위와 법사위를 통과했지만 국민의힘의 반대로 본회의 문턱에서 잠들어 있는 법안이 59건에 달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 대행은 "국민의힘의 태업으로 국민 삶까지 멈춰서는 안 된다"며 "오는 9일 민생법안 처리를 위한 본회의 개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국민의힘도 일말의 책임감이라도 있다면 민생법안 처리에 협조하길 바란다"고 했다.
한 대행은 아울러 "어제 메가프로젝트 민관합동 점검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속도전을 강조했다"며 "전 세계가 소리 없는 전쟁을 치르고 있는 지금 승패를 가르는 것은 오직 속도"라고 했다.
그는 "누가, 얼마나 더 빨리 선점하느냐에 따라 모든 것이 달려 있다"며 "정부와 민간 그리고 국회가 혼연일체가 돼야 한다"고 했다.
아울러 "이번 프로젝트는 대한민국 국토의 균형 발전과 국가 생존을 위한 대전환점을 만드는 일"이라며 "대통령이 말씀하셨듯 불법이 아닌 한 모든 행정 절차를 동시 병행해 투자 집행이 지연되는 일을 원천 차단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청와대도 메가프로젝트를 직접 챙길 전담팀을 구성해 상시 점검에 나서는 만큼 민주당도 조속히 특위를 꾸려 입법과 예산을 확실하게 지원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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