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소송, AI 기술 등 사법 정보화 공유
![[서울=뉴시스] 조희대 대법원장이 지난 6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알렉산더 헤스문도 필리핀 대법원장과 만나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대법원 제공) 2026.07.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7/NISI20260707_0021352911_web.jpg?rnd=20260707094447)
[서울=뉴시스] 조희대 대법원장이 지난 6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알렉산더 헤스문도 필리핀 대법원장과 만나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대법원 제공) 2026.07.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정현 기자 = 조희대 대법원장이 필리핀 대법원장과 양자회담을 갖고 전자소송과 인공지능(AI) 접목 등 사법 정보화 경험을 공유했다.
대법원은 전날 조 대법원장과 알렉산더 헤스문도(Alexander G. Gesmundo) 필리핀 대법원장이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회담했다고 7일 밝혔다.
헤스문도 대법원장 등 방문단은 한국개발연구원(KDI)의 '경제발전경험 공유사업(KSP)' 중간보고회 참석차 방한해 대법원을 찾았다.
양국 대법원장은 우리나라 사법부의 전자소송, AI 기술 활용 등 사법 정보화 경험을 공유하고 국제 사법교류와 양국 간 교류 방안을 논의했다.
조 대법원장은 전자등기, 전자소송 등 우리나라의 사법정보화 역사를 소개하고 필리핀 대법원에서 요청한 사항을 돕기 위해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필리핀 대법원은 우리나라 사법부의 전자소송 도입 난관 극복 방안에 대해 질문하는 등 관심을 보였다.
대법원이 오는 9월 개최하는 제20차 아시아·태평양 대법원장 회의에도 참석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헤스문도 대법원장 등 방문단은 면담을 마치고 대법원 청사를 견학했다. 이날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과 경기 성남시 대법원 전산정보센터를 찾는다.
헤스문도 대법원장은 2023년 11월에도 우리나라 대법원을 찾아 우리나라 사법부의 전자소송 시스템과 절차 간소화에 대한 노력을 청취한 바 있다.
대법원은 "이번 면담은 양국이 국제 협력분야를 확대하고, 전자소송 및 사법 디지털 전환 분야에서 협력채널을 구축하는 등 상시 협력을 위한 방안을 모색해 양국 사법부 간의 실무 교류와 지속 가능한 교류를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대법원은 전날 조 대법원장과 알렉산더 헤스문도(Alexander G. Gesmundo) 필리핀 대법원장이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회담했다고 7일 밝혔다.
헤스문도 대법원장 등 방문단은 한국개발연구원(KDI)의 '경제발전경험 공유사업(KSP)' 중간보고회 참석차 방한해 대법원을 찾았다.
양국 대법원장은 우리나라 사법부의 전자소송, AI 기술 활용 등 사법 정보화 경험을 공유하고 국제 사법교류와 양국 간 교류 방안을 논의했다.
조 대법원장은 전자등기, 전자소송 등 우리나라의 사법정보화 역사를 소개하고 필리핀 대법원에서 요청한 사항을 돕기 위해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필리핀 대법원은 우리나라 사법부의 전자소송 도입 난관 극복 방안에 대해 질문하는 등 관심을 보였다.
대법원이 오는 9월 개최하는 제20차 아시아·태평양 대법원장 회의에도 참석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헤스문도 대법원장 등 방문단은 면담을 마치고 대법원 청사를 견학했다. 이날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과 경기 성남시 대법원 전산정보센터를 찾는다.
헤스문도 대법원장은 2023년 11월에도 우리나라 대법원을 찾아 우리나라 사법부의 전자소송 시스템과 절차 간소화에 대한 노력을 청취한 바 있다.
대법원은 "이번 면담은 양국이 국제 협력분야를 확대하고, 전자소송 및 사법 디지털 전환 분야에서 협력채널을 구축하는 등 상시 협력을 위한 방안을 모색해 양국 사법부 간의 실무 교류와 지속 가능한 교류를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