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동=뉴시스] 서주영 기자 = 청주기상지청은 7일 오전 8시20분을 기해 영동에 내려진 호우주의보를 호우경보로 격상했다고 밝혔다.
호우경보는 3시간 누적 강우량이 90㎜ 이상, 12시간 누적 강우량이 180㎜ 이상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날 오전 9시 기준 도내 일 누적 강수량은 영동 가곡 78.5㎜, 옥천 66㎜, 괴산 39.5㎜, 청주 오창가곡 36.6㎜, 보은 속리산 31㎜, 제천 덕산 26.5㎜, 증평 22.5㎜, 충주 22㎜ 등이다.
현재 옥천에는 호우주의보가, 괴산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기상지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시간당 20㎜ 안팎의 강한 비가 쏟아지겠으니 피해 없도록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