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원병원·한도병원·온누리병원과 업무협약
![[안산=뉴시스] 이민근 경기 안산시장(사진 오른쪽 두 번째)이 6일 안산시청에서 진행된 '의료·요양 통합돌봄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식'에서 협약병원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이춘근 단원병원 부이사장, 김형근 한도병원장, 이민근 안산시장, 정성원 온누리병원장. (사진=안산시 제공) 2026.07.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7/NISI20260707_0002179715_web.jpg?rnd=20260707093857)
[안산=뉴시스] 이민근 경기 안산시장(사진 오른쪽 두 번째)이 6일 안산시청에서 진행된 '의료·요양 통합돌봄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식'에서 협약병원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이춘근 단원병원 부이사장, 김형근 한도병원장, 이민근 안산시장, 정성원 온누리병원장. (사진=안산시 제공) 2026.07.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산=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안산시가 퇴원환자를 대상으로 방문의료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병원을 10곳으로 확대했다.
안산시는 지난 6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단원병원·한도병원·온누리병원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은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병원 등에 재입원하지 않고 평소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방문의료, 식사·가사지원, 동행이동, 주거환경 개선 등을 돕는 공공 서비스다.
기존에는 안산고대병원·근로복지공단안산병원·사랑의병원·호원요양병원·효요양병원·에이스병원·서안산노인전문병원 등 기존 7개 의료기관이 방문의료 등의 분야에서 서비스에 동참해 왔다.
협약에 따라 새로 참여하는 3개 병원은 의료와 돌봄 지원이 필요한 퇴원 예정 환자 정보를 안산시 통합돌봄 전담 부서에 알리고, 시와 함꼐 방문의료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민근 시장은 "기존 7개 병원에 이어 3개 의료기관이 추가로 동참하면서 퇴원환자를 위한 돌봄망이 더욱 촘촘해졌다"며 "앞으로도 10개 협약병원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퇴원 후 돌봄 공백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 없도록 밀착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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