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대한민국 대학생 광고대회' 성료…"2030 아이디어 발굴"

기사등록 2026/07/07 09:15:00

전국 142개 대학·500여명 참여

[서울=뉴시스] 삼성화재가 진행한 대한민국 대학생 광고대회 참여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삼성화재 제공) 2026.07.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삼성화재가 진행한 대한민국 대학생 광고대회 참여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삼성화재 제공) 2026.07.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삼성화재가 대학생들의 시각을 통해 소비자에게 보험을 친숙하게 전달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삼성화재는 '2030세대의 일상에 보험을 더하다'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광고총연합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대학생 광고대회KOSAC)'의 1학기 후원사로 참여해 진행했다.

지난 3월 대학 정규 수업과 연계하여 시작된 이번 프로젝트는 약 4개월간 진행됐다. 지난달 26일 최종 우수팀 선발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번 프로젝트는 젊은 소비자 관점에서 삼성화재의 상품과 서비스를 새롭게 해석하고, 실제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에 활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그동안 공공기관 중심으로 운영되어 온 KOSAC에 민간기업이 후원사로 참여해, 대학생들이 기업의 마케팅 과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국내 최대 규모 산학연계 광고 공모전인 KOSAC에는 올해 전국 142개 대학, 5453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총 1425편의 기획안이 접수됐다.

삼성화재는 '건강보험'과 '보험 선물하기' 서비스를 주제로 서류심사와 지역대회, 전국대회를 거쳐 대상 1팀, 금상 2팀, 은상 4팀, 동상 5팀 등 총 16개 팀을 우수작으로 선정했다.

대상 수상작인 '보험더타이밍'은 2030 세대에게 익숙한 재테크 용어를 활용한 커뮤니케이션 전략으로 보험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밖에 이번 공모전에서는 보험을 단순히 위험 보장 수단이 아닌, 일상 속 자기관리와 미래 준비를 위한 금융 솔루션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제안됐다.

삼성화재는 이번 대회에서 발굴한 우수 아이디어들을 임직원에게 공유하고, 향후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소개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삼성화재, '대한민국 대학생 광고대회' 성료…"2030 아이디어 발굴"

기사등록 2026/07/07 09:15:00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