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분기 역대 최대 실적에도 장초반 4% 약세[핫스탁]

기사등록 2026/07/07 09:06:36

최종수정 2026/07/07 09:40:25

SK하이닉스 2% 안팎 약세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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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2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한 삼성전자가 장 초반 4% 넘게 하락 출발하고 있다. 호실적을 확인한 투자자들의 차익 실현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7일 오전 9시 2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1만3000원(4.09%) 내린 30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개장 전 삼성전자가 2분기 잠정 실적으로 역대 최대 규모인 매출 171조원, 영업이익 89조4000억원을 발표했음에도 시장은 이를 '재료 소진'으로 인식,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의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74조5700억원) 대비 129.31% 늘었고,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4조6800억원에서 1810.26% 급증했다.

역대 최대 실적인 지난 1분기 매출 133조8700억원, 영업이익 57조2300억원을 한 분기 만에 다시 뛰어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것이다.

한편 같은 시간 SK하이닉스는 4만1000원(1.75%) 내린 230만2000원을 기록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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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분기 역대 최대 실적에도 장초반 4% 약세[핫스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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