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C 기간 유럽에서 고객사 간담회 개최
탄소저감강판 중심으로 고객 기반 확대
![[서울=뉴시스] 현대제철 및 글로벌 고객사 임직원들이 고객사 간담회(Customers Day) 행사에서 단체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현대제철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7/NISI20260707_0002179607_web.jpg?rnd=20260707085848)
[서울=뉴시스] 현대제철 및 글로벌 고객사 임직원들이 고객사 간담회(Customers Day) 행사에서 단체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현대제철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현준 기자 = 현대제철이 유럽 주요 고객사와의 협력을 확대하며 글로벌 시장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현대제철은 최근 열린 월드랠리챔피언십(WRC) 그리스 랠리 기간에 유럽 주요 고객사를 초청해 '고객사 간담회(Customers Day)' 행사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고객사와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회사의 기술 경쟁력과 통상 대응 역량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대제철은 행사에서 자동차강판 공급 안정성을 비롯해 유럽연합(EU)의 철강 관세할당제도(TRQ)와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대응 역량을 집중적으로 설명했다.
특히 지난 1일부터 새롭게 적용된 EU 철강 TRQ 제도에 대응해 고객사들의 주요 물량에 대한 공급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는 역량을 소개했다.
올해부터 본격 시행된 CBAM과 관련해서도 탄소정보 관리 체계를 설명하며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요구하는 탄소배출 정보 제공 역량을 부각했다.
현대제철은 세계 최초 '전기로-고로 복합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한 탄소저감 강판 양산 체계와 함께 3세대 자동차강판 등 고부가가치 제품의 기술력을 소개하며 유럽 시장 공략 의지를 밝혔다.
유럽 완성차 업체들의 탄소 감축 요구가 높아지는 가운데 현대제철은 탄소저감강판과 고급 자동차강판을 중심으로 고객 기반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요 글로벌 시장에서 고객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현대제철은 최근 열린 월드랠리챔피언십(WRC) 그리스 랠리 기간에 유럽 주요 고객사를 초청해 '고객사 간담회(Customers Day)' 행사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고객사와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회사의 기술 경쟁력과 통상 대응 역량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대제철은 행사에서 자동차강판 공급 안정성을 비롯해 유럽연합(EU)의 철강 관세할당제도(TRQ)와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대응 역량을 집중적으로 설명했다.
특히 지난 1일부터 새롭게 적용된 EU 철강 TRQ 제도에 대응해 고객사들의 주요 물량에 대한 공급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는 역량을 소개했다.
올해부터 본격 시행된 CBAM과 관련해서도 탄소정보 관리 체계를 설명하며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요구하는 탄소배출 정보 제공 역량을 부각했다.
현대제철은 세계 최초 '전기로-고로 복합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한 탄소저감 강판 양산 체계와 함께 3세대 자동차강판 등 고부가가치 제품의 기술력을 소개하며 유럽 시장 공략 의지를 밝혔다.
유럽 완성차 업체들의 탄소 감축 요구가 높아지는 가운데 현대제철은 탄소저감강판과 고급 자동차강판을 중심으로 고객 기반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요 글로벌 시장에서 고객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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