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하이드로겔 소재 기반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전문기업 진코스텍은 한국거래소에 코스닥 상장을 위한 상장예비심사신청서를 제출했다고 7일 밝혔다.
코넥스 상장법인인 진코스텍은 이번 신청을 통해 코스닥 시장으로 이전 상장을 추진한다. 대표주관사는 하나증권이다.
진코스텍은 지난 2010년 설립 이후 하이드로겔 마스크팩, 하이드로겔 아이패치, 스팟패치 등 기능성 패치류와 기초화장품을 중심으로 국내외 화장품 고객사에 제품을 공급해 온 화장품 ODM·OEM 전문기업이다. 고객사 브랜드 콘셉트와 제품 기획 방향에 맞춰 하이드로겔 기반 제품을 개발·생산하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진코스텍의 핵심 경쟁력은 하이드로겔 제형 기술과 양산 역량에 있다. 회사는 하이드로겔 제형 설계, 제형 안정화, 유효성분 전달 제어, 피부 밀착감·사용감 개선, 하이브리드 하이드로겔 구현 등 하이드로겔 관련 기술을 기반으로 제품 경쟁력을 강화해 왔다.
제품 포트폴리오도 하이드로겔 소재 중심으로 고도화되고 있다. 지난해 기준 진코스텍의 전체 매출은 486억원이며, 이 중 하이드로겔 소재 제품이 86.3%를 차지한다. 세부적으로는 풀페이스 하이드로겔 마스크팩이 44.0%, 부분 패치류 하이드로겔 제품이 42.3%를 기록하며 마스크팩과 패치류 양 카테고리에 걸친 하이드로겔 전문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
회사 측은 최근 글로벌 화장품 시장에서 하이드로겔 소재가 프리미엄 마스크팩과 기능성 패치류의 주요 소재로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진코스텍이 하이드로겔 마스크팩 및 아이패치 제품군에서 축적한 제형 개발 역량과 양산 경험을 바탕으로 하이드로겔 ODM·OEM 영역 내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적 측면에서도 뚜렷한 개선세를 보이고 있다. 진코스텍은 지난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적자를 기록했으나, 지난해 당기순이익 약 60억원을 시현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매출액은 2024년 298억원에서 지난해 486억원으로 증가했으며, 지난해 영업이익은 48억원을 기록했다.
진코스텍은 코스닥 이전상장을 통해 조달하는 자금을 하이드로겔 제품 중심의 생산 인프라 확충, 신규 3공장 구축, 생산설비·부대시설 확충, 차세대 기능성 하이드로겔 제형 연구개발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생산능력 확대와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동시에 추진하고, 글로벌 시장 확대에 대응 가능한 생산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코넥스 상장법인인 진코스텍은 이번 신청을 통해 코스닥 시장으로 이전 상장을 추진한다. 대표주관사는 하나증권이다.
진코스텍은 지난 2010년 설립 이후 하이드로겔 마스크팩, 하이드로겔 아이패치, 스팟패치 등 기능성 패치류와 기초화장품을 중심으로 국내외 화장품 고객사에 제품을 공급해 온 화장품 ODM·OEM 전문기업이다. 고객사 브랜드 콘셉트와 제품 기획 방향에 맞춰 하이드로겔 기반 제품을 개발·생산하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진코스텍의 핵심 경쟁력은 하이드로겔 제형 기술과 양산 역량에 있다. 회사는 하이드로겔 제형 설계, 제형 안정화, 유효성분 전달 제어, 피부 밀착감·사용감 개선, 하이브리드 하이드로겔 구현 등 하이드로겔 관련 기술을 기반으로 제품 경쟁력을 강화해 왔다.
제품 포트폴리오도 하이드로겔 소재 중심으로 고도화되고 있다. 지난해 기준 진코스텍의 전체 매출은 486억원이며, 이 중 하이드로겔 소재 제품이 86.3%를 차지한다. 세부적으로는 풀페이스 하이드로겔 마스크팩이 44.0%, 부분 패치류 하이드로겔 제품이 42.3%를 기록하며 마스크팩과 패치류 양 카테고리에 걸친 하이드로겔 전문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
회사 측은 최근 글로벌 화장품 시장에서 하이드로겔 소재가 프리미엄 마스크팩과 기능성 패치류의 주요 소재로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진코스텍이 하이드로겔 마스크팩 및 아이패치 제품군에서 축적한 제형 개발 역량과 양산 경험을 바탕으로 하이드로겔 ODM·OEM 영역 내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적 측면에서도 뚜렷한 개선세를 보이고 있다. 진코스텍은 지난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적자를 기록했으나, 지난해 당기순이익 약 60억원을 시현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매출액은 2024년 298억원에서 지난해 486억원으로 증가했으며, 지난해 영업이익은 48억원을 기록했다.
진코스텍은 코스닥 이전상장을 통해 조달하는 자금을 하이드로겔 제품 중심의 생산 인프라 확충, 신규 3공장 구축, 생산설비·부대시설 확충, 차세대 기능성 하이드로겔 제형 연구개발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생산능력 확대와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동시에 추진하고, 글로벌 시장 확대에 대응 가능한 생산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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