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개발자·DX 컨설턴트 과정 운영… 기업 실무형 AX 인재 양성
KT 현직 전문가 코칭과 취업 연계…누적 수료생 3500명 배출
![[서울=뉴시스] KT가 인공지능(AI)·클라우드 기반 실무형 청년 인재 양성 프로그램 '에이블스쿨'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한다. (사진=K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7/NISI20260707_0002179585_web.jpg?rnd=20260707084636)
[서울=뉴시스] KT가 인공지능(AI)·클라우드 기반 실무형 청년 인재 양성 프로그램 '에이블스쿨'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한다. (사진=K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심지혜 기자 = KT가 인공지능(AI)·클라우드 기반 실무형 청년 인재 양성 프로그램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한다.
KT는 에이블스쿨(AIVLE School) 10기 교육생 신청을 오는 10일까지 받는다고 7일 밝혔다.
에이블스쿨은 KT가 고용노동부와 함께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2021년 첫 기수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약 3500명이 수료했다.
이번에 모집하는 10기는 AI 개발자 트랙과 DX(디지털 전환) 컨설턴트 트랙으로 운영된다. 교육생들은 9월 말 입교해 약 6개월 간 교육 과정에 참여하게 되며, 만 34세 이하 미취업자 중 4년제 대학 6학기 이상 수료자라면 지원할 수 있다.
AI 개발자 트랙은 AI와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해 기업의 비즈니스 가치를 높이는 서비스 개발에 집중한다. DX 컨설턴트 트랙은 AI·클라우드 역량에 더해 디지털 전환 전략 수립과 문제 해결 역량을 갖춘 실무형 인재를 육성하는 과정이다.
교육생들은 총 840시간의 이론 및 실습 교육을 받은 후 직접 프로젝트까지 수행한다. 실제 산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 중심 교육을 통해 AI 서비스 기획부터 개발, 구현까지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
수료생들에게는 취업 지원 프로그램과 채용 연계 기회도 제공된다.
에이블스쿨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K-디지털 트레이닝 해커톤’에서 2회부터 5회까지 네 차례 연속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선주 KT 인재실장(전무)은 "AX 전환이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면서 기술 역량과 실무 경험을 동시에 갖춘 인재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다"며 "KT 에이블스쿨이 축적해 온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청년들이 산업 현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AX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