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8~14일 개최

기사등록 2026/07/07 08:30:23

총 41개국 179편 상영

[부산=뉴시스] 제21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포스터 (그림=부산시 제공) 2026.07.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제21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포스터 (그림=부산시 제공) 2026.07.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시는 8~14일 해운대구와 서부산권 일대에서 '제21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BIKY)가 개최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영화제는 '얘들아 소풍가자'를 슬로건으로 한다. 어린이·청소년의 창작과 성장, 가족의 공감을 담은 총 41개국 179편의 작품이 상영된다. 상영작은 경쟁·초청 부문과 특별전으로 구성된다.

개막식은 8일 오후 5시30분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진행된다. 방송인 오상진과 배우 서수빈이 사회를 맡고, 가야금 김혜진과 아이키 위드 훅(AIKI with HOOK)이 축하공연을 꾸민다.

개막작은 두 자매의 히말라야 여정을 풀어낸 알렉산더 머피 감독의 '굿바이 시스터즈'다.

경쟁 부문 시상식은 14일 오후 2시 낙동아트센터 앙상블극장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 기간에는 다양한 신설·특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영화제 대표 야외 축제 공간인 '비키(BIKI) 놀이터'는 9~12일 영화의전당 두레라움 광장에서 운영된다.

자세한 상영 시간표와 예매 정보는 영화제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재수 시장은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는 어린이와 청소년이 관객을 넘어 창작과 표현의 주체로 성장하는 문화의 장"이라며 "어린이와 청소년, 가족 모두가 상상력과 즐거움으로 가득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제21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8~14일 개최

기사등록 2026/07/07 08:30:23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