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운대 검도팀, 전국 대학 검도 대회서 '국가대표 2명' 발탁

기사등록 2026/07/07 06:21:09

이민규·민한비 남녀 국가대표 동시 선발

[구미=뉴시스] 전국 대학 검도 대회서 국가대표 2명 발탁. (사진=경운대 제공) 2026.07.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뉴시스] 전국 대학 검도 대회서 국가대표 2명 발탁. (사진=경운대 제공) 2026.07.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운대학교 검도부 선수 2명이 국가대표에 선발됐다.

경운대는 경북 청송군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25회 회장기 전국대학검도선수권대회'에서 국가대표 2명을 배출하고 단체·개인전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했다고 7일 밝혔다.

전국 대학 검도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고 대학 검도 국가대표(상비군)를 선발하는 권위 있는 대회다.

경운대 항공보안경호학부는 남자부 이민규(3년)와 여자부 민한비(2년) 학생이 대학 검도 국가대표로 발탁됐다.

또한 남자 고학년부(3·4학년) 단체전 3위, 2부 경기 단체전 3위 및 개인전 3위(주현우, 1년)를 기록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민규·민한비 선수는 “꾸준한 훈련과 학과의 체계적인 지도가 좋은 결과로 이어져 기쁘다. 국가대표로서 책임감을 갖고 더욱 발전하겠다"고 말했다.

최동재 항공보안경호학부장은 "앞으로도 항공보안 및 경호 현장에서 요구되는 강인한 체력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경운대 항공보안경호학부는 검도를 비롯한 다양한 특화 무도 교육을 기반으로 실무형 보안·경호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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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운대 검도팀, 전국 대학 검도 대회서 '국가대표 2명' 발탁

기사등록 2026/07/07 06:21:0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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