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장례 예배 진행…8일 이라크 거쳐 9일 마슈하드 안장
![[테헤란=AP/뉴시스]미국과 이스라엘의 표적 공습으로 사망한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전 이란 최고지도자의 시신이 장례 절차를 이어가기 위해 이란의 종교도시 곰에 도착했다. 사진은 지난 2일 테헤란에서 조문객들이 관 주변에서 애도하는 모습, 2026.07.07](https://img1.newsis.com/2026/07/03/NISI20260703_0001398546_web.jpg?rnd=20260703115628)
[테헤란=AP/뉴시스]미국과 이스라엘의 표적 공습으로 사망한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전 이란 최고지도자의 시신이 장례 절차를 이어가기 위해 이란의 종교도시 곰에 도착했다. 사진은 지난 2일 테헤란에서 조문객들이 관 주변에서 애도하는 모습, 2026.07.07
[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미국과 이스라엘의 표적 공습으로 사망한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전 이란 최고지도자의 시신이 장례 절차를 이어가기 위해 이란의 종교도시 곰에 도착했다.
6일(현지 시간) 이란 반관영 ISNA 통신에 따르면 하메네이의 시신을 운구한 헬기는 이날 곰에 도착했다.
곰에서는 7일 시아파 고위 성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하메네이의 장례 예배가 거행될 예정이다.
하메네이의 장례식은 지난 4일 수도 테헤란에서 시작됐다.
이어 8일에는 시신을 이라크 시아파 성지인 카르발라와 나자프로 운구해 장례식을 치른 뒤, 9일에는 그의 고향이자 시아파 성지인 이란 북동부 마슈하드에 안장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6일(현지 시간) 이란 반관영 ISNA 통신에 따르면 하메네이의 시신을 운구한 헬기는 이날 곰에 도착했다.
곰에서는 7일 시아파 고위 성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하메네이의 장례 예배가 거행될 예정이다.
하메네이의 장례식은 지난 4일 수도 테헤란에서 시작됐다.
이어 8일에는 시신을 이라크 시아파 성지인 카르발라와 나자프로 운구해 장례식을 치른 뒤, 9일에는 그의 고향이자 시아파 성지인 이란 북동부 마슈하드에 안장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